비오는 수로!!! 아무도 없군요. 독탕에 독조에 독주로...... 멍하니 찌만 바라보겠습니다.
독조는
쓸쓸한데요 ㅜㅜ
일찍 걷고 드가요 !
좀
추울건대예..?
바로 후회...
쬐끔만 하셔요.
독조 독주...
댁으로 언능 가셔요.
가까이 있어야 가 보는데...
안주는 제가 좋아하는 삼합임미더.
오이소예~~~~^^
참으로 열정이 대단하십니다
저는 낚시를 암만 좋아한다 해도 달구지님 같은 열정은
없는 것 같습니다 =_=;
근데 안주가 삼합이면....
막걸리가 딱인데요 ㅎ
추의 조심하시고 일찍 들어가세효^^;
오늘은 낚시를 가신게 아니구만유...
만두에 김치인줄 알았더니만...
과음은 마세염.....^^
쪼~우세요!
지금
변산에 있어서 응원 못가요.
몸 축나지 않게...
이제 술그만 집중모드 돌입할께예 (^-^)v
없어 보이십니다.
붕어가요. ^^
우띠이~~~~
32000원 홍어삼합...전 오늘 부르조아^^;
찌가 크랙간것이 틀림없습니다....-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