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끄럽지만 어젠 정말이지 너무 많이 취했습니다
목록 수정 삭제 이전글 다음글 비오는날의 수채화 댓글 3 인쇄 신고 탈퇴한회원 / 2003-06-29 18:26 / Hit : 5681 본문+댓글추천 : 0 부끄럽지만 어젠 정말이지 너무 많이 취했습니다 추천 0 초보꾼 03-06-29 18:31 공작찌~~~님. 어쩐대유''' 벌써 열흘이 지났남유""^&^ 추천 0 신고 공작찌~~~님. 어쩐대유''' 벌써 열흘이 지났남유""^&^ 초보꾼 03-06-29 18:37 참....공작찌님 속은 괜찮으신지요? 나중 데스크에서 한잔하십시다요.. 추천 0 신고 참....공작찌님 속은 괜찮으신지요? 나중 데스크에서 한잔하십시다요.. 입질!기다림. 03-06-29 19:23 공작찌님! 완전한 사람이 어디 있겠습니까? 불완전한 사람과 상처입은 사람이 서로 의지해서 완전한 사람이 된다. 너무 의미가 있고 멋있는 소주 이야기 입니다. 짧지만 완벽함을 느꼈습니다. 추천 0 신고 공작찌님! 완전한 사람이 어디 있겠습니까? 불완전한 사람과 상처입은 사람이 서로 의지해서 완전한 사람이 된다. 너무 의미가 있고 멋있는 소주 이야기 입니다. 짧지만 완벽함을 느꼈습니다. 목록 수정 삭제 이전글 다음글 하단에 목록보기
입질!기다림. 03-06-29 19:23 공작찌님! 완전한 사람이 어디 있겠습니까? 불완전한 사람과 상처입은 사람이 서로 의지해서 완전한 사람이 된다. 너무 의미가 있고 멋있는 소주 이야기 입니다. 짧지만 완벽함을 느꼈습니다.
완전한 사람이 어디 있겠습니까?
불완전한 사람과 상처입은 사람이 서로 의지해서 완전한 사람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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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지만 완벽함을 느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