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날씨가 꾸무리하이~ 꿀꿀하더니~
비가 옴미더~
이럴땐 정구지 찌짐 꾸버노코 막걸리 한사발 들이키민서
키보드로 탁탁탁!
염장질하마 지대로 임미당!
켁!
누가 줬다고 절대 말 못함미더~
다만
.
.
.
자게판 월님들이 궁금해 하까바...
여름엔 백고무신 신꼬
요즘은 깜장고무신 신습띠더...켁!
비올땐 염장질!
미느리 / / Hit : 2494 본문+댓글추천 : 0
미늘님까지 ..
게다가 굵고 긴 걸로 염장질을 ...
너무짜게 간허지마슈~~
제가 받은거 염장허게되면
자게판이 시기 질투에
옆에있는나는 놔두고 거기만 줬냐는둥
시끄러질까봐 그냥참는디요
지는 선물방이 따로 하나 있다는거만
알려드릴껴~
이번주에 만도
차사랑님
쌍마님
고마워유
성아님도 고마워유
잘계시지요, 추운날씨에 건강관리 잘 하세요,
쓰다가~~
싫증나면~~~
지한테로 물려주세요 ^^
염장에 "초"를 치는것이ㅎㅎㅎ
근데 저기 위에 "초"치는 것은
그"초"가 아니라 거슥 "초"제거기네요^^
하얀 고무신 신으시는분이시라구요??
알겠습니다..
수초 찌짐이는 맛 없겠죠??
낚시터에 미리가서 포인트 구멍 뚫어놓으라는 말이거든요!
미느리님! 이제 땀 좀 빼시겠는데요! ㅎ ㅎ
염장에 맞염장이라..? 추천 드릴려니 보이질 않네요ㅎㅎㅎ
왜 이카십니까? 주연 한자리 얻으려고 했는데~~~~~~~도루묵 됬심더
바닥정리할일엄꼬 ...............
짐만늘어납니덩 버리세요
쏘렌토 님 대단하십니다.
어떻게 맘까지 다 읽어 버리시는거 같아요~
저도 그럴수도 있겠구나라고 생각헙니다.
힘들면 가끔씩은 앉아서 쉬시라고
의자도?
감축드립니다.
제비가 찌짐 아저씨입니다.
내년 정출 때 찌짐 한 접시 받치겠습니다...충썽!
남은 12월 한달 마무리 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