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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자금 관리 어떻케 하십니까?

아내가 모르는 돈이 생기면 어떻케 하시는지요? 펀드나 주식투자 그런거 하기에는 소액이고 은행에 비밀통장 만들어 야금 야금 빼 썼으나 재미없어 현제는 필요한 낚시 장비 마련합니다 신품은 구입하지 않고 장터서 인기있는 품목중 필요한것들로 구입합니다 나중에 현금 필요하면 분양하구.... 택배 보내고 포장 하는게 귀찮키는 하지만 필요한 장비들 조금씩 체워가는 재미도 쏠쏠합니다 그리고 금전적으로 손해볼일 없다는것.... 물론 은행 잔고는 쬐금 남겨 두지요

저는, 조세피난처로 보내기도 하구요.
해외지사를 만들기도 합니다. @@"
전 버지니아 아일랜드에.,..켁

부럽습니다
따로 비자금 관리안랍니다

울 마눌이 비자금 만드나 경계근무중입니다
조세피난처에 두기엔 소액이구요

술은 좋아하지 않아서..

붕춤히야!
그래두 빈틈이 생기겠지요

회사서 잔업하는거 한달 결산하면 짭잘합니다
월급은 떼어 먹지 않치만 잔업수당은100퍼 챙깁니다 ㅎ ㅎ ㅎ
흠..비자금이라..

검찰에 고소합니데이~^~^~
ㅎㅎㅎㅎ 저는 비자금 마늘밭에 묻어둡니다...ㅎㅎㅎ
우리집 마늘밭 아시는분 돈 찾아가세요~~~ㅎㅎ
비자금이 무었이데요.
그런것 존재도 업습니다.
젠장..무서운 호랭이...
저는 비자금 모아서 부모님 이빨해드릴려구요
모우고있습니다~~아모우기힘들어요
붕춤님은 고무신에 숨겨 둡니다 ㅋ
마눌님 비상금 훔쳐 산지 어언ᆢ휙~~

요즘은 찾기가 점점 힘들어 지네요ᆢ집에 돈이 씨가 말랏남ᆢㅡㅡ^^
아직 총각이라..비자금은 없는데요.
여기서 한수 배워놔야 할거 같습니다..ㅎㅎㅎ
두달이,

비자금 관리,돈세탁 전문입니더!
싸모님 몰래 빼돌린,검은돈( ? )

발각될까, 불안에 떠시는. 월님들
두달에게 맡겨두시문,

달달이 ,이자 팍팍~~~~

중도해약 불가능한,원금1000년상환, 무기한 적금 들어 놓으셨다구 생각하시구,

듬직한(?)두달에게 맡겨두세여!!!~~~~
ㅋㅋㅋ...
짖굿은분들....
월척나라님 신혼여행 갔다오셨네...^^
인자 장롱에 장비 하나씩 밖으로 쫒겨날때
되었을건데...? 틀림없이 낚시장비 어딘가에
비자금 넣어놓았을건데 ?? 여기 들어올 시간 있나요???
빨랑 총각때 꼬불쳐둔것 확인해봐요...ㅋ
자나깨나 불조심 , 꺼진 불도 다시보자 !!
벌써 비자금 넣어놓은줄 알고서리 장롱에 넣는걸
허락했을낀데요....ㅋㅋㅋ
여기에 여러 사모님들께서 불시 순찰하십니다

저역시 집사람이 자주 들어와 공개하지 않겠습니다

요즘 집사람이 장동건님 팬이라네요 ^^
일반적인것은 그냥 쓰야된다꼬 달라고 하면되고...(낚시대, 기타부품 출조비 등등)

아니면 주식이나 펀드로 용돈정도로 맹글어서 함 달려도 보고....

그러지 아니한가요??...
프랑스 계좌 개설이 답입니다~

만들기 간단해요~~ 저도 예전에 비자금 그렇게 관리 했슴다.

요즘은 비자금 자체를 만들 돈이 없네유~~흑~

*참고로 못 찾으실수도 있으니 이점에 유의 하세요. ㅎㅎㅎ
급여통장은 집사람에게 맡기고

비급여통장은 제 용돈으로 관리합니다

단, 비급여통장내역을 모르게 하는게 관건입니다
미꼬님 절반 드릴테니 제발 모른척 하세요
저한테 맞기시면 원금은 그대로 드리겠읍니다.

월님들의 많은 이용 부탁드립니다..

관리비는 쪼끔 떼겠읍니다. 인건비 정도?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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