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지겠지~~
똥차를 이곳저곳 안전위주로
예방정비중입니다.
길바닥에서 렉카에 달려가는걸
제일 쪽팔려하는 체질이라서
조금만 이상해도 퍼지기전에 고칩니다.
근데 성격때문인지 두고를 못보다보니
정비비용이 어마무시합니다.
반년간 3,000만원정도 쓴듯합니다.
각오는 하고 있었지만
빈독에 물채우는것만 같으니
이제 무섭기까지합니다.
시간이 지날때마다
브레끼두 엔진소리두
여기저기나면 빠그닥거리는 소리도
하나둘 줄어가니 좋기는합니다. ㅎㅎ
알뜰살뜰 고쳐타다보면
렉카에 달려갈일은 없겄쥬~~~???
그래도 또 그만큼 버실테니까요..
건강만 하세요..
얼마전 차량정비전문가 차를 보니 bmw차량인데 운행키로수가 48만km!!
짱짱합니다.!!
삼천 마넌이면
반년 마다 새차를
뽑으세요
그러면 퍼질염려
걱정은 없을꺼 같습니다
차는 정비하면서 타는게 맞는 것 같습니다.
에휴~~ 아까버라... ㅡ,.ㅡ
예방정비=안전이죠
더큰 재난이 오기전에 속은쓰리겠지만
미리 투자해 점검하는게 백번 옳겠지요
힘내세요~
어쩐지 이상타
했디마
ㅎㅎㅎ
뭐 까지꺼 반년에 한 3억씩 벌지요.뭐.^&^
힘내세요~~
40만은 애들 장난이쥬
1년에 30만원 타줘야쥬~~
현재 130만 키로네유.
큰차가 비용이 급이 다릅니다.
공장가서 100 만은 선방이구
200만원 적당하고 300만원 나와야
허리휜다는 소리 나옵니다.
차로버는 수입이 궁금하네요
하루 4~600km 하루도 안쉬고 풀가동함
걍 업고 다니시면...이렇다 뭉실님하고 의날라`~ㅋㅋ
6개월에 3천만원 이요?
제 차 가격보다 많네요.
모든것이 궁금 합니다.
반년마다 모닝을 재물로
받친다니 어마무시 후들들 합니다.
그목적은
안전을 위함이니 무탈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