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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4-12 21:28

붕어는
어디?
심부름 보냈는가요~

19-04-12 21:33

무엇을 상상할까요?

19-04-12 21:43

웃고 싶습니다요~~~^.^

19-04-12 21:43

바늘이 집을나가서

봉돌만 외로운밤을 보네군요..

19-04-12 21:54

낚시 진짜 몬하시는구나..
케미도 없고 바늘도 안끼우고 낚시를하다니...

혼자 배우기 많이 힘드시면 거 가차이 계시는 자게방 1등 겨울나무님한테라도 배우세요.^^

19-04-12 22:00

노지사랑님.
미안합니다요~
꼬기를 못잡아서요~~^.^

19-04-12 22:45

휘리릭 배워드려효?ㅡ.,ㅡ

19-04-13 07:42

갑장님 ~
왜 그러세요?
무슨일있습니까? ㅜㅜ

19-04-13 08:08

갑장님.
바늘빼묵고
도망 가뿟슈.

19-04-13 08:37

그런줄 알고
있었습니다 ~
큰놈인거 같은데
아까비~~

19-04-13 08:45

차 핸들만한
청거북이 입니다요~~~^.^

19-04-13 10:36

봉돌만 넣어놔두 물고 올라오지 않을까요? ㅎㅎ

19-04-13 10:59

대구 동산 병원에 어제밤에
붕어가 조디에 박혀있는 바늘 빼로 왔다고 연락 왔던데.
흑시.?ㅎㅎ

19-04-13 11:22

송애선배님.
청거북이 입니더.
깜놀 해뿟심더~~~^.^

19-04-13 12:49

꼬기는요?

오늘 낚시 안가고 집에 있을려니 심심하네요.

좀있다 강쥐 델꼬 산채나 한바퀴 돌아와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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