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교롭게 빈집인 줄 알고 들어간 곳에서
서로 마주친 남의 물건 훔치는 사람 둘이서
서로 자기집인양 우기고 있는 모양새......
상상으로도 우습네요.
주인 없는 집에서 싸움하지 마시고 사이좋게
나누어 가져 가세요.
오늘 아내와 평소보다 먼 곳으로 출조 계획을 세웟습니다.
빈 못이라 하더군요.
그래도 붕어 열심히 털고 오겠습니다.
이틀 정도 안 보면 달라져 있으려나......자게방
빈집털이......
-
- Hit : 1896
- 본문+댓글추천 : 0
- 댓글 5
바쁜데 ᆢ보기시른데 ᆢ자꾸만 보는
불편한 진실 입니다
그래서 제가 담배를 못끈는것 같습니다^^
행복한 주말 보내십시요
환영인사 감사합니당 내탓님 조심히 다녀오세요
하세요
말이 거칠게 느껴지는 분들도 맘은
따스 하대요^^
좋은말씀 많이부탁드립니다
내탓님!
푹쉬고 오시면 달라져 잇을겁니다
노력하겠습니다
오늘부터 명언책을 사서 읽어야허나 ᆢㅎ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