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미꽃 마냥 축처져 부럿씀당 조과는 월남이~~~ㅎ 비에 푹젖은 텐트랑 장비는 이번주말까정 차안에서 퀘퀘한 냄새를 핑기것쮸~~~^^ 씻고 군소 데친것에 한꼬뿌~~똑 합네다~~^^
한숨 땡기셔요.
젖은 장비싣고 올림픽대로를 지나고 있심더
조과는요~~60잉어^~꽝인거쥬 ㅎㅎ
군소 맛있어여?
군소!!
군시절 섬에서 신나게 줏어먹던 추억이 생각납니다.
입맛땡기는 사진입니다.....ㅎㅎ
말씀 하신대로
한숨자고 일어 났씸다~ㅎ
잡아보니 머하노 님
어수선 선배님
군소 잡으시거들랑
한 세소쿰 삶으시고 내장 제거 하시고
잘게 썰어 초고추장에 콕 찍어
쌈싸레 쫄깃한 식감을 느껴 보십시요
맑은물도 한잔 곁들어서요
낚시아빠님
~~~~~ㅎ
냄새 생각만 해도 골이 띵 합니다
0ㅏ 꽝 축하드립니다
이박사 갑장님
갑장님 만나고 나서 부텀~~이상해욤~^^
투망이 내 스탈잉가~~~??
궁금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