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나신 자리 재고도 없읍니다. 그제 저녘 문자로 입질 보셨읍니까? 36 정도에 4수 입질 뜨문뜨문요. 담날 아침 4짜... 눈으로 확인했고 아침 입질 하는 것도 봤는데... 문자로 재고라도 있으니 기다려 보라고... 재고는 개뿔... 빙신님 가신 자리는 재고도 없다.
빙신님으로...
받침틀 고치고 계십니다~~^^
웃어야할지,울어야할지...
병점부근 소류지입니다.
이젠 와이프가 전화도 안받네예...흑!!!
캐미가 어딨더라???
고생하셨습니다
다른곳 그옆 200 m 에 자리한 후배도 재고가 없다고 투덜 댑니다
좀 빨리 볼걸...
응원이 전문인데...
한 잔 하니 움직이질 못하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