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다 줌머를 타는데요.
뺑소니 추돌 사고도 당했었고,
화물차에게 겁탈도 당하다 보니 이젠 얘도 비실대더군요.
전담 정비사에게 수술을 의뢰한 결과,
안락사가 답이라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아, 띠바!
터프한 내 이미지와 딱이었는데... ㅜ.ㅠ"
둘이서 머리를 맞대고 진지하게 고민을 해봅니다.
순결하면서 지적일 것.
무식하게 크지 않을 것.
"야~ 타!"가 가능할 것.
전담 정비사가 대문 앞에 세워두고 갔더군요.
직접 전하지 않은 이유는... 잘 모르겠습니다.
어떻습니까?
53세 피터팬과 매칭 쫌 해보세요.
걍
잔차타고 다니시는게ㅡ. ㅡ!!
윗 지방에 거주하시는 그 어르신
뫼시기 쉽지 않던데요
고생 많으셨습니다~~^♥^*
근데
"야타" 는 쫌 아닌 듯~~
저 정도는 되야~~~^♥^*
하지만 53세와는 매치가 안됩니다. 험험
나르시나요?
상상력이 증말 빈곤하시군욧!
자리도 없잔아유뭐...ㅎ
그나저나
자붕동지!!!
우리 술잔을 나눈적 있지요.
본인정도 돼셔야 야~~타 가능허시다는
말씀에...ㄱㅕ카게~~~찬성함미더.
회개합니다.
두 바퀴는 무리 입니다
피러님께 강력히 추천 합니다.@@"
저, 피자배달하능 거 아입니닷!
놀아 줘여! ㅡ.ㅡ"
위로차
풍님은 발판 드시고
피러님은 수향이 드시고 언제 면회 오실 겁니까?
@@"
얼척 고문기술.. 아니, 기술고문님께옵서 배달의 민족도 아니시구서는...
뭡니까 저게 자세 안 나오구로 ㅡ,.ㅡ;
<할리 데이비순 아이언 883>은 어떠신지요.
엇그제 제가 입원했을 때, 뭐라 그러셨지요?
"마이 안 다치신 거 아임꽈? @@""
붕어 팔아 할리 사야하는데, 요즘 출조를 못해서리...
제가 또 출조만 했다하면 4ᆞ5짜 네 개 정도는 잡지 않겠습니까?
참나~. 요즘 붕어들 살판 났지 않겠습니까?
피러님의 위상에 걸 맞지않게 멀 그런걸 다 기억을......
참고로
이 자리를 빌어 엄청 반성하고 있음을 밝힙니더. ㅡ.ㅡ"
저는...
'사람은 절대 변하지 않는다'는 말을 꽉 믿구요~.
찌르릉 찌러렁 비키나이소 ㅇ
저는 선배님께
교복과 수갑과 채찍을 추천 드리고 싶습니다.
잘 어울릴 것 같습니다.
최하 저 정도는 돼야 야~타~가 가능하지 싶은데요.^*^
좀 더 킁걸루~
주소한번.보내봐요~
킁걸루 선물 보내드릴께요~
단...착불로~~~
감동의 쓰나미가 몰려 옵니닷! ㅜ.ㅠ"
계절바람 선배님은 미버욧!
제가 인품이 크고 깊고 넓어서 뭐 커버가 되지 않을까,
합니다.
동의하십니까?
텐투님, 머 머욧! ㅡ;:ㅡ"
피러님하고 왠지 매치가 잘 될것 같은 느낌이 팍!!!!
꽂혀옵니다
''빠라빠라 빠라밤"!~~~~~
나이 떼고, 한 판 붙고 싶습니닷! ㅡ;:ㅡ"
비아그라 무면 짐 샌답니다~^^*
밤이라도 짙은 선글라스를 추천해요~^^*
가자! 무적의 오십대!
정말이지 어울린다 생각하십니까?
울산에선 먹히나 봅니다.
그무게를 감당못하실껍니다ㅋ
예~따는 아니죠?
뭐던 좋아보여요
타...
1번 줄섭니다.
사모님차를 계속 애용하시기를 권합니다 ㅎㅎㅎ
금요, 글치요! 무적의 50대!
효천님.
울 동네에선 제가 '한때 놀아본 옵빠'입니다만.
첫월님.
뭐래~? ㅡ,.ㅡ"
감사해유님, 감사해유~. ^^"
도톨님은 됐거등욧!
한실 선배님.
어젯밤은 참 즐거웠습니다.
저는 술 깨고 새벽에 들어갔답니다.
근데, 진짜 안 어울립니꺼? ㅜ.ㅠ"
넘 야해부러 -_-;
걸어서 다니세요^^ 안전하게요
텨-후다다다다ㄷㄷㄷㄷ^^
여유롭게님.
지역구가 넓어서 걸어서는 관리가 힘들구요~. ^^"
이동금지님께서는
지금 한 번 해보자는 겁니까? ㅡ;:ㅡ"
점점 더 이상해 지십니다.
정신을 좀 챙기셔야죠!! 에궁! 안타가와서리`~~~ 쩝 !
저런타입은 제가 타야 어울리능~~쿨럭 !
선배님도 한 대 뽑으실래예? @@"
어불린다 가 맞죠
앵간하면 쪼매 킁걸로 바꾸이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