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km 떨어진 윗보를 수문을 활짝 개방해설라므네 (미인 여자사람이 나 좋다구 막 개방한다면 좋을 텐데... ㅡ,.ㅡ;)
그 보에서 떠내려온 돌붕어들이 아랫보에 우글우글 모였겠다 시퍼, 하던 일을 중단하고 방금 전 5시에 나가봤겠죠.
된장!
피라미 입질만 열댓 번 보고 철수했습니다.
한번은 찌가 올라오길래 오올치 저건 붕얼끼야 이러믄서 상당히 + 제법 거칠게 챔질하다가 왼쪽 장화가 수초경계와 하천에 빠지믄서 허우적허우적 생쑈를 하고... ㅜㅡ
붕어는 일 마리도 몬 잡고 방금 철수했습니다.
암만해도 더 추워져야 떵어리들이 나올 것 같어요. -,.ㅡ;
빠지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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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좋은 것이겠찌이~~~~요...¤.,¤;;
아참!!!
아랫보에 우글우글 모였겠다싶은...
휘뤼뤽~~~~투망을 확!!!~~~마..........
하지 않으시고설라무네요....----..--"
개방파
이박사님 화이팅!
가산동 푸닥거리 무당파 소풍
저도 가을이 너무 싫어요.
칠곡의 고독한 추남 파로니아...
군불 따시게넣가 주무세유...
우리 같이 휘리릭 함 나서실까효? ^..^*
풍 해장님 센스는 정말 가히...
야관문 음료가 나왔다던데요.
드셔보셨어염? ㅎㅎ
파로니아님.
저는 워낙에 꼭미남에 얼굴 허여멀건 해가꼬 설사람하구 완전 똑같이 생깄기 때문에 파로니아님하구는 완전 달라요. ㅡ,.ㅡ;
참나무 좀... 눼???
바보 아니거등요
재밌냐고요오 !
나는 재밌어요. ㅡ,.ㅡ''
피라미와 갈겨니는 꼬~~~~~~~~~~~~~~~~~~~~~~~~~~~옥!
있어야 된다!! 라고 외치는 조삽미닷
열마리 더해서 어죽 해 드시지 그러셨어요.
저한테 왜 이러세효. ㅡ,.ㅡ;
피러 얼쉰.
저 고수 아임미다.
개천조사로 불러주시와요. ^.~
제작자 선배님.
제가 사는 곳 근처에도 계곡진데 갈겨니 피라미 우글우글하는 곳 있습니다. ^^*
도톨 선배님.
조만간 허릿급 한 개 올릴테니 기대하셔유. ^.~
갱고에여. -,.ㅡ;
메기`~~ !
푸힛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