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척엔 이런분 안계시죠? ㅎ
얼마나 힘들면서 즐거운 하루였을까요?
버스타고 집에 가는 길에
자다 깨보니
처자 가슴에 얼굴을 묻고
자고 있었음 ㅎ
그처자 싫다않고
가슴을 내어준 따듯한 가슴이
너무 고맙더군요
엄청 피곤한 것 같습니다..
애처롭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