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빡친 중고거래 아주머니~!!??

빡친 중고거래 아주머니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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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가 느껴집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 게시물에 첨 댓글 달아봅니다 ㅋㅋㅋ
ㅎㅎㅎ 완전 대차네요.

진정 파워가 느껴집니다.
그냥반..
살아 있는게
다행입니다 ~~
결론은

남편이 시킨 일을 하지 않았다.
저는..겁나 말 잘듣습니다..
마눌님이..엽총 두자루 갖고있어서..
ㅡㆍㅡ
남편이 불쌍하게 느껴지네~
한편으론 다행이다 생각도들구요 ㅎㅎ
살기가 느껴지네요
무섭습니다
아무리 그래도 서방님을 X팔새끼라네?
저X도 또라이 같네요.
어디 총 파는데 없냐 물어볼때가 대박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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