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노을 나와봣 이 빨갱이쉐키야 라는 소리까지 들었던 두개의달입니다
그 분 뒤돌아 서신 후 두달이 대명 거론하는 거 봤습니까?
토론을 하면서 감정이 격해져서 서로 모진 말을 쏟아내며 죽이니 살리니 해도,
다시 만났을 때 서로 감정 정리를 못해서 다시 죽이니 살리니 하더라도
돌아서면 그거로 끝내야 하는 거고 끝나는 겁니다.
마녀사냥이요?
다른 사람이라면 몰라도 림자님은 그런 말하면 안되지요
림자님이 이슈방에 써 놓은 글이 지금도 자판만 두드리면 튀어나오고
푸른노을도 한 잔 걸치며 림자님의 글을 받습니다
두개의달님과의 추억을 지우신 줄 알았는데 아직 지우지 못하셨나 보네요
림자님이 알던 두개의달
그날 이후로 우스갯 소리 잘 하던 그 두개의달님은 죽었습니다
지우고 이제는 자유로워지십시요
취기가 올라오네요
푸른노을도 오늘은 여기까지만 하렵니다
365일중 술안먹는날은 4~5일정도인데...
취권이라면 매일취권이지만
똑같은취권은 될수없는거겠지요.
이러신다고 그누가 알아주리오.
푸른노을님, 아니 두개의달 선배님!
정말 죄송한 말씀인데요.
솔직히 그들만의 리그던 우리만의 리그건 뭘 어쩌라는 건지요.
모든 회원 다 끌어안고 나눠주고 챙겨주고 간, 쓸개 다 빼주란 말씀입니까?
진짜 하고 싶은 말씀이 뭔데요?
월척을 없애고 싶으신 건지요?
잘 지내시다 탈퇴하셨다고 그러셨다가 다시 가입하시고 들어오셔서 사사건건 지적을 하시는 중이신지요?
무엇을, 누구를 위해서요?
뭐가 어떻게 변해야 만족하시겠습니까?
전 당체 이해를 못하겠습니다.
날마다 이러시다 본인이 탈나실까 더 걱정입니다.
누가 알아 주기를 바라느냐?
진짜 하고싶은 말이 뭐냐고요
왜 지우셨나요?
참 가관입니다 그려...
똥꼬빨아주는 인간도 다시 들어온것 같던데 잘해보소~~~
아마도 제가 언급 되었겠고,
저를 호출하는 의도의 글이 아니었겠나,
생각해 봅니다.
누구나 자존감이라는 게 있죠.
어떤 이의 자존감은 깃털처럼 가벼울 수 있고,
어떤 이의 자존감은 바다처럼 깊을 수 있습니다.
저는 후자 쪽 아니겠나, 생각합니다.
목숨까지 걸 수 있으니까요.
두달님도 아마 동류일 겁니다.
유희의 경우라면 저는 제가 어떤 소재로 쓰여도 상관 없습니다.
잡조사도 좋고 허당도 괜찮습니다.
선명하니까요.
따라서 이런 경우엔,
제가 지극히 경계하는 쪽팔림도 기꺼이 감수합니다.
복선 없이 명쾌하니까요.
하지만...
(이 지점에서 썼던 댓글을 지웁니다.)
두달님.
저를 아낀다면,
뒷골목 말고,
근사한 물가에서 호출해 주세요.
내
기꺼이
달려
가리다.
지워졌던 원글을 읽었습니다.
윗 댓글 취소하구요.
공감합니다.
첫월이 말한 그 인간이 난가 보네?!~~
역쉬~~~!!! 엄지 척~~~!!! 멋져~~~!!!
첫월님께~
무릎꿇고 넙죽이 엎드려~
죄송함을 아뢰나이다~~~!!!
꾸벅~!!!
피터님이 무엇을 공감했을지 궁금하지 않으세요
무엇을 공감(?)하는지
누가 이런다고 알아주리오?
쪽지 여러통 오던데요
깨톡도
피터님
윗 댓글 취소한다는 댓글없었으면 두달이 울컥했을 뻔 했습니다
두달이 피터님을 건드릴 거라 예단을?
두달이 존재가 피터님에게 그렇게 예단할 정도밖에 안되었나 하고 말입니다
근데 지워졌던 원글을 어떻게 읽으신 겁니까
이박사님
사사건건 지적을 하시는 중이신지요?
무엇을, 누구를 위해서요?
모르시는 겁니까 알고 싶지 않으신 겁니까 외면하고 싶으신 겁니까
두달이 아는 이박사님이 ?
남도 분들 다 떠나시고 홀로 남겨지실까 두려우십니까?
님 자도 붙일 가치가 없지만 그래고 님 자는 붙여주어야겠죠
원글보고 얼씨구 했더만 글지운거보니 절씨구네...
참 가관입니다 그려...
참.....ㅎ
원글에 댓글이 달리면 영자님 아니시고는 지울 수 없다는 것도 모르면서? 얼씨구 하다가 절씨구 춤을?
참 가관이라고 하는김에 지화자 좋구나 도 하시지
우리 첫월님은 그럴 수도(?) 있겠다고 이해하고 림자님 함 물어 보자구요
원글에 댓글이 달리면 원글을 쓴 이가 원글을 지울 수 있는교?
영자님 근무하지 않으시는 일욜에 영자님에게 두달이 지워달라 ?
영자님이 지우셨다면 원글에 남아있는.... ㅌ .......는 뭔교?
대꼬쟁이님도 가는 길에 한말씀드리지요. 라는 댓글을 남기셨네요
망신이라 가입하신분이 저에게 사과전화주셨습니다.
원글 지우지마시고 밀고 나가소.
사나가 (머)차고 와 지우는교.
ㅎㅎㅎㅎ
월척 접속 장애 있었죠
데이타 뻑난 걸 옳타구나 하고.... ㅎㅎㅎ
대꼬쟁이님이나 첫월님은 그렇다 치더라도 평상심이었다면 이 정도는 걸러내고도 남을 우리 림자님
림자님 평점심을 잃고 계신 겁니다
림자님이 평정심을 잃을 정도로 감싸고 두둔할 가치가 있는교?
원글보고 얼씨구 했더만 글지운거보니 절씨구네...
참 가관입니다 그려... ?
똥꼬 빨아주는 인간도 들어 왔으니?
ㅎㅎㅎ
자판을 두드리는 테이타도 아까운 첫월님아.....
무엇이 원칙이고 법인지조차 알 수 없는 자게방
험한 밀림 속에서 천적의 위협 속에 살다가 인간에게 잡혀온 '빨간 피터처럼'
안전한(?) 우리 속에서 때맞춰 주는 먹이를 먹고 행복하게 살고 싶으면,
이중 삼중의 철책을 거부하지 말고 적응하고 살기를 강요받는 원숭이가 되라고 한다.
과연, 그것이 옳은 일인가
그리고 인간의 이기심에 굴복하여 우리안에서 사육당하고 사는 것과..
밀림에서 자생적으로 살아갈 것인가는
" 빨간 피터"의 고백처럼.. 우리 스스로가 선택할 문제인 것을...
자 우리 시작해볼까요^^
주위는 건들지마십시요.
어떻게 변할지모르니...
두달선배님 잘해보입시더.
"흘러가듯 내보내야 세월이지
어떻게든 붙잡는게 세월은 아닙니더"
이거 원글 말씀입니까?
순서가 바뀌었네요.
이런 실수를ㅠ
닝기리 실수하면 안되는데ㅠ
아직 초보티를 못벗었나보네요.
용서를ㅠ
그나저나 대꼬쟁이님글 드가보셔서
해명이없을시에는 원글작성해올리겠습니다.
저거말고도 여러개묻고싶은게있는데
차근차근 말씀해주십시요^^
그렇게 똑똑하신분이 왜그러셔요ㅎㅎ
한 잔 걸치셨어요?
에휴.....
보입시더?
시더?
내도 받은만큼 그대로해드릴께요.
소사초등학교 인터넷 뒤지셔도 못찾아다면서요?
쪽지글 올려드려요?
똑똑하신분이 왜그러실까ㅎㅎㅎ
그리고 전 항상 한잔걸친답니다.
허나 누구처럼 가지가지 취권은 안합니다ㅎㅎ
그리고 그말투 좀바꾸지않을란교?
이제는 동지에서 적이되었는데
그래도 인정은해주셔야않겠는교?
안그런교?
보입시더가 머그리잘못됐는교?
님도 날 어린아이취급하는데
저는 우짜란말입니꺼?
ㅎㅎㅎ
전투력 충전하고오시소.
젊은놈하고붙으려면 체력충전은 좀더해야하지않겠습니꺼^^
우리 내용있고 팩트있게 놀자구요.
자꾸 사람 말꼬리 붙잡지말구ㅎㅎㅎ
제가 글실수할때까지 기다리시는것같은데요.
곧 실수해드릴께요.
썩은먹이를찾는 하이에나처럼 확 덥쳐보세요ㅎㅎ
자꾸 사람 말꼬리 붙잡지말구
^^;
예전기억도 잘못하시네요.
갑자기 한쪽가슴이저려오네요ㅜㅜ
왜이럴까?무엇때문인지?
혼자서되뇌이다가
이제는 자괴감마저드네요ㅠ
두개의달 기억 다 지우시고......
두개의달도 림자님의 기억 다 지우고 받을테니.....
약해지는게아니고요.
머랄까?
그냥 머 거시기하네요ㅎㅎ
살살 좀 다루어주시소^^
감사합니다 ^^;
그것도 억수로 많이요ㅎㅎ
좋으시면됐죠ㅎㅎㅎ
더 좋아하시게 해 드릴 자신있습니다
소사초등학교 인터넷 뒤지셔도 못찾아다면서요?
쪽지글 올려드려요?
님 뜻대로 하소서 저도 궁금합니다
아직 드리지도 않았는데 뭘 받으셨다고 하시는지는 모르지만
받은 그대로 하소서
강요하지마세요.
제가 올리고싶을때올리겠습니다^^
달구지님 ㅡ랩소디님ㅡ대꼬쟁이님ㅡ랩소디님ㅡ그림자ㅡ?
마녀사냥 좋으시죠ㅎㅎ
물론 랩소디님이 일빠인것같구...
그담은 빽돌게한 붕춤님?
아니면 첫월님?
누굴까?
억시궁금하네요ㅎㅎ
타킷 잘잡으시소.
저처럼 어리버리한거잡아서 애잡수지말고ㅎㅎ
뭐가 그리 초초해서 뒤돌아 서신 분의 대명을 거론까지...
푸른노을 나와봣 이 빨갱이쉐키야 라는 소리까지 들었던 두개의달입니다
그 분 뒤돌아 서신 후 두달이 대명 거론하는 거 봤습니까?
토론을 하면서 감정이 격해져서 서로 모진 말을 쏟아내며 죽이니 살리니 해도,
다시 만났을 때 서로 감정 정리를 못해서 다시 죽이니 살리니 하더라도
돌아서면 그거로 끝내야 하는 거고 끝나는 겁니다.
마녀사냥이요?
다른 사람이라면 몰라도 림자님은 그런 말하면 안되지요
림자님이 이슈방에 써 놓은 글이 지금도 자판만 두드리면 튀어나오고
두개의달님과도 오프상에서 하신 말들이 있는데.... ㅡㅡ*
이래서 내부 제보자가 무섭다고 하는 겁니다
다들고오셔요.
잘못한건 잘못해다고 말씀드릴테니^^
가신분대명요?
그럼 지난간거 왜 지금에야 꺼집어내십니까?
쿨하게 가입시더.
그리고 말꼬투리잡지마세요.
부탁입니더.
제일 지저분한게 말꼬투리잡고늘어지는거
이거 초등학생 저학년들이 하는짓인건 알고계시죠ㅎ
말꼬리?
피해자 컨셉이나 하지 마세요
마녀사냥?
어처구니가 없어서..... ㅎㅎㅎ
월척이 자게방이 지역 선후배 분들만 계시는 줄 아시나 봅니다
그들만의리그?
또?
쩝ㅡ
졌소이다ㅠ
그게 스트레스푸는 가장존방법입니다.
인증샷도 한번쯤찍어주시고ㅎㅎ
몇몇분들은 낚시사이트를 잘못찾아오신거같아서리ㅡ
제가 그분들믿고 이리하는것같아요?
그럼 미워할꼬얌~~
왜그러세요 자꾸ㅠ
저질스럽고 바닥보이는행동은하지마시고요.
고급지고 찰지고 알찬내용으로 우리 대화해요.
일대일 얼굴보면서하면 더좋구요.
무서우시면 통화도괜찮고요.
으흐흐흐흐~~
감싸고 두둔해야 할만한 가치가 있는지 없는지도 모르시면서 무신 다른이에게 낚시사이트를 잘 못찾아 온 거 같다는 소리를...ㅎ
?
아니면 말구?
요즘 웃을 일도 별로 없는데 우리 림자님덕분에 두개의달님이 호강을 하십니다
ㅎㅎㅎㅎㅎㅎ
제가 두둔할 자격이라도있는갑죠?ㅎㅎ
전 솔직히 두달님이 싸움닭이되어 돌아온게
뵈기시러 이러는겁니다.
저기 눈팅만하시는회원분들글 못봇셨는갑네요ㅠ
내가볼것만보고하니 그러시겠죠.
우리한번 만나요.
그래야 미운정 오만정 다들죠ㅋㅋ
웃으면 좋다니깐요ㅎㅎㅎ
웃고사입시더.
어린후배랑~
제가원래 두달님급상대가안되는데
제가 진짜 최선을다하구있는거구만요ㅠ
일단 빳데리재충전해야겠네요.
제가원래 요시간부터는 글 잘안쓰는편이라서ㅎㅎ
우리 낼봐요?
잘하면 머 오늘뵐수도있을꺼구ㅎㅎ
홧팅~
하나 건지시려구요?
노력마니하십니다ㅎㅎ
근데요
전 거진음주글입니다ㅎㅎ
알고계시면서^^
두달선배님 송구스럽고 죄송합니다.
여기까지만하겠습니다.
존밤되십시요^^
두개의달님과의 추억을 지우신 줄 알았는데 아직 지우지 못하셨나 보네요
림자님이 알던 두개의달
그날 이후로 우스갯 소리 잘 하던 그 두개의달님은 죽었습니다
지우고 이제는 자유로워지십시요
취기가 올라오네요
푸른노을도 오늘은 여기까지만 하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