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꽃 이름은
목록 이전 다음 수정 삭제 빨간자전거 - 당신의 꽃 이름은 탈퇴한회원04-02-23Hit : 6318 본문+댓글추천 : 0댓글 3 공유 인쇄 신고 네이버 밴드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https://www.wolchuck.co.kr/커뮤니티/자유게시판/빨간자전거-당신의-꽃-이름은 URL 복사 당신의 꽃 이름은 추천 0 낚시꾼과선녀아이디로 검색 04-02-23 10:01 아카시아꽃! 60년대 후반..학교 파하고 철로길 따라 냇가로 멱 감으러 혹은 고기 잡으러 다니면서 많이도 따 먹었던 기억이 아련합니다. 가지채 꺽어서 한줄기 한줄기 흝어먹던 기억! 추천 0 신고 아카시아꽃! 60년대 후반..학교 파하고 철로길 따라 냇가로 멱 감으러 혹은 고기 잡으러 다니면서 많이도 따 먹었던 기억이 아련합니다. 가지채 꺽어서 한줄기 한줄기 흝어먹던 기억! 늘사랑아이디로 검색 04-02-23 10:12 춘궁기 생각이 나네요. 없이 살던 시대에는 아카시아 꽃을 많이 먹었지요. 그리고 목걸이도 하고요. 이제 시절이 많이 좋아졌지요. 많이 행복해 졌어요. 더 나은 삶을 위하여 열심히 살아갑시다..... 추천 0 신고 춘궁기 생각이 나네요. 없이 살던 시대에는 아카시아 꽃을 많이 먹었지요. 그리고 목걸이도 하고요. 이제 시절이 많이 좋아졌지요. 많이 행복해 졌어요. 더 나은 삶을 위하여 열심히 살아갑시다..... 케미마이트아이디로 검색 04-02-23 12:30 아카시아 꽃을 보면서 월을 꿈꾸며 물낚시 특히 밤낚시를 준비하고 했었는데..... 추천 0 신고 아카시아 꽃을 보면서 월을 꿈꾸며 물낚시 특히 밤낚시를 준비하고 했었는데..... 목록 이전 다음 수정 삭제 하단에 목록보기
낚시꾼과선녀아이디로 검색 04-02-23 10:01 아카시아꽃! 60년대 후반..학교 파하고 철로길 따라 냇가로 멱 감으러 혹은 고기 잡으러 다니면서 많이도 따 먹었던 기억이 아련합니다. 가지채 꺽어서 한줄기 한줄기 흝어먹던 기억!
늘사랑아이디로 검색 04-02-23 10:12 춘궁기 생각이 나네요. 없이 살던 시대에는 아카시아 꽃을 많이 먹었지요. 그리고 목걸이도 하고요. 이제 시절이 많이 좋아졌지요. 많이 행복해 졌어요. 더 나은 삶을 위하여 열심히 살아갑시다.....
60년대 후반..학교 파하고 철로길 따라 냇가로 멱 감으러 혹은
고기 잡으러 다니면서
많이도 따 먹었던 기억이 아련합니다.
가지채 꺽어서 한줄기 한줄기 흝어먹던 기억!
없이 살던 시대에는 아카시아 꽃을 많이 먹었지요. 그리고 목걸이도 하고요.
이제 시절이 많이 좋아졌지요. 많이 행복해 졌어요.
더 나은 삶을 위하여 열심히 살아갑시다.....
월을 꿈꾸며 물낚시 특히 밤낚시를 준비하고 했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