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잔한 물가, 늦은 오후가 서산에 걸립니다. 가슴 속에 캐미 하나, 빨갛게 빨갛게 깜박입니다. 아, 어쩌면 좋아... .
영하의 계절이 시작됩니다ㅡ
방한단디하시고
가슴속 케미하나 깜빡이는걸로
만족하시고 ㅡ
고래는 괴롭히지마세요ㅡ^^
고래 막 살코기만 다 드시고 껍질만 막 내다버리시고 그러심 앙대여.ㅡ.,ㅡ
잘보고 갑니다.
영하 5도 기온도 함께요.
부러위라!
좋은시간 잘 보내세요.
블루길이를 더 많이 잡았지만..
어릴적 살던 동네 저수지...지금은 고래가 사는 곳으로 변했네요..ㅎㅎ
어릴적에 어마어마하게 커보이던 저수지였는데..
이제는 수변공원으로 변했네요^^
경치 죽이네요^^
싸모님 그날이라 쪼끼나오셨군요
위로를 드립니다
바단가?
고래 잡으셔서 고래고기좀 농갈라 주십시요.
이상합니다요~~~^.^
오늘 대편성은 하신거에요? ㅎㅎ
넘 서정적인 센스라
저같은 조무래기 들은 당췌..
오늘 날이 많이 차갑습니다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
날 많이 춥네요 방한단디하시고요 ㅎ
챔질 하는 겁니다....이그....@@@
잘보고갑니다
어디에 저런게 있는지요?
기가 막힐텐데요....
장박도 가능할정도 공간 또한 좋고....
언능 병원에 가보셔유~~~.ㅎㅎㅎ
저는 가로등 불빛이 캐미로 보입니당.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