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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하고 보내~~

연애를 하던 노처녀와 노총각.. 만난지 한달이 되는 어느날 밤.. 데이트를 마치고 여자의 집 대문앞에 섰다.. 몇칠전부터 눈치만 보던 노총각이 작심을하고 오늘이야말로 키스를 꼭 하겠다고... 노총각: "손으로 팍" 대문 옆벽을 치며, 노처녀를 자기 앞으로 몰아가며.. "오늘은 키스해주기 전까지 못 들어가.." 노처녀 : 안돼.. 집에 엄마 아빠가 계신단 말야... 노총각 : 어때... 아무도 안보는데 하자..응..빨리.. 노처녀 : 그래두~ 부끄럽고 창피하단 말이야... 노총각 : 어서... 하고싶다..한 번만 하자...응? 노처녀 : 아이.. 안된다 말야..부끄러워... 이렇게 30분 동안 실랑이를 벌이고 있었다.. 그때 갑자기.. 대문이 덜컹 열리더니 여자의 동생이 나왔다... ....언니!! "아빠가 얼릉 그냥 한번 키스 해주고 빨리 보네래!!.." 그리곤... 노총각을 째려보며 여동생이 하는 말... * * * * * * * * * * * * * * * "그리고 아저씨!" 인터폰에서 손 좀 떼 주실래요!!" 재미 있어서 퍼왔읍니다 ㅎㅎㅎㅎ

부르스님 언제쩍 개그유ᆢㅠ

동생이 나와ᆢ

어라 어제 그오빠 아니네~아빠 오늘은 딴오빠야~~ㅎㅎ"
으하하하!!!!

신선 합니다ㅋㅋ

날이 더워 더위 먹었음^^
쌍팔년도 껀디유~~~

요즘은 조행기 왜 안올리셔유?

ㅋㅋㅋ
ㅎㅎㅎㅎ
엄청 웃깁미더



(몇년째 똑같은 유머를 다시 볼수있음에 감사드리며...)
일단 크~~게 웃어드립니다

ㅎㅏ~ㅎㅏ~ㅎㅏ~ㅎㅏ~~ㅎㅏ~~~!
음,, 난 이런 개그가 좋더라구요~~~ ㅎㅎ 옛날이든 지금이든 다시 읽으며 웃는게 좋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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