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자유게시판

빼빼로

/ / Hit : 1827 본문+댓글추천 : 0

어젯밤 tv 보는데 집사람이 빼빼로를 줍니다. 그리고 내꺼 빼빼로는 어딧어 하고 물어옵니다. "잠깐만 있어 봐. 쫌 있다가 불끄고 줄게!" ㅋㅋㅋㅋㅋㅋㅋ 유치해도 통하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빼빼로 아주큰빼빼로군요..^^
음~~~
붕어우리님 빼빼로는 빼빼 하군요
그 얼굴에 그 몸매에 빼빼로까지.....
사모님이 천사 이시네요~~^^
ㅋㅋ소박사님요 세상 굵게 봐주이소
부럽습니다..

저는 집에서는...누워도

밖에나가면..세워도
홍두께 데이 는 없나요?

빨래 방망이 데이나 ?

나도 한번 써먹게요~~^^
울마눌은 이런 기념일 같은거 있음 무조건 현찰로 달라구 합니다,,,-.-
봄향기님도 빼빼로????
소박사님 빼빼로가 무조건 빼빼하다는 상식의 틀을 깨셔야 한다닌까요!.....ㅋㅋㅋ
오늘함 써먹어 봐야할듯 ᆢㅎㅎ

근데 상위 5프라 ^^
저는 근수가 좀 나갑니다,,,험험,,
몸매가 안 되시나요, 얼굴이 안 되시나요?
불을 왜?
혹시 그... 뻔? ^^"
붕어우리님과 봄향기님은 뻔빼로~~^^
빼ᆢ이미 빠져

빼ᆢ넣엇어야 빼든 박든ᆢ

로ᆢ또 맞음 다섯배 큰 선물해주고ᆢ

난 하와이 소?타고 갈께~~^~^"
못생긴 빼빼로 ㅋㅋ]
야합니다...
좋으시겠읍니다

즐그운시간 상상만해도 ㅎㅎ

뻔데기날은 없는것인지요

별일없으시지요 물가에서 뵈옵겠읍니다



2024 Mobile Wolchu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