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의 맛이 무엇일까 생각해 봅니다.
찌맛?
손맛?
전 그 중 제일감은
"자기 자신과의 대화의 맛"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오늘도
그 저와의 대화를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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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니 그게 아이꼬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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뻔데기데기맛이 쥐김미더~@.@""


아주 멋진 그림인데~~~~
이슬이가 망처놔서예
건강도 챙기면서 적당히
마십시요.....
모 아니면 도 인가
대물상면하세요 ㅎㅎ
주우운상!!!
선배님께서
북문으로 오라시네~~~
빠잇~~~^^
쌩~~~~~~~~~~~
ㅏㅇ
안주가 션찮아서
술은 병에 있는게 맛나지 푸라스틱 쇠주는 써~~~
항개도 안쓰더군요.
멎쮠 할리데이 보내십시요~^^
저도 디게 피곤할때 집에서 저렇게 한잔씩 합니다.
캔 하나 딱 따서~~땡초 썰어넣고~뽀글뽀글 끼리면 끝!!!ㅎㅎ
뒹굴뒹굴 함미더...○.¤
진가원님!
제가 자란 곳이 부산 사상 삼락동임미더.
국제상사 바로 옆이였지예.
어렸을 때 낙동강가에서 천둥오리, 재첩 참 많이
잡았지 말임돠~^.^
참고 견뎌야한다.
정정요구하고 싸우면 계속 공격 들어 온다.
대통령도 못이긴다.
헌법에 보장된 권리는 다누리고 싶으면서, 사람이 가져야 책임과 의무는 가지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