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넘 복학준비를 위해 한양으로 이삿짐 옴겨줘야 되어서 유일한 취미인 출조도 못하고.. 베란다에 앉자 뻘짖중입니다.. 뜨거버~~ 아들넘 안 보낼수도 없고.. 보내도 걱정... 꼬로나 무사히 비켜 가길.. 휴일 마무리 잘하시길 ~~~
아쉬움이 덜할것 같네요
전 귀찮니즘으로 인해,,,
그렇다 보니 이런저런 방면에 소질이 있으신분들이 참 부럽습니다.
회사에 자니면서 간단한 도면을 볼 정도는 되는듯 싶지만 설계는 언감생심이랍니다.
특히 Power Bank 만드시는 분들..... 너무 부럽네요.
오짜를 향한 준비지요
장비 만지는것 또한 솔솔한 재미지요
안출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