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자 손걸이가 뽀각난지 한달이채 안된것 같은데 우째 또 이런일이 ㅜㅜ 어제 새벽 계곡지 낚시중 적막을 깨우는 울림 뽀~각 ㅜㅜ 체레50 바톤대가 생을 다했네요 알아보니 교체비용 10만원 ㅜㅜ 살릴순 없겠죠 ㅋㅋ
나을듯요
아깝네요.
위로의 마음을 전합니다.
보이는것 말고 더이상 나간곳이 없다면
싸구려합사 하나사서
정성드려 감고 순접코팅을 하면 어떨까 싶네요
가능할텐데요.
1. 갈라진 곳 지나게 합사를 감고
감은 합사에 순접 도포.... 충분히 젖도록...
2. 순접을 손자이대 속으로 흘려 얇게 발라줍니다.
깊이 까지 들어가야하니 적당한 도구를 찾아두고 하세요.
(가까운 부분까지는 라텍스 장갑 끼고 손가락으로 돌리면 얇게 펴지기는 합니다만,
깊이가 깊어서 저는 경험이 없네요.
그냥 버리는 것 보다는 도전..
경험 있어요`~위에서 말씀들 하셨네요!1
공짜로 수리해 달라고 하세요..
농담아니구요..
낚시대가 가로로 부러지면 소비자 과실일 가능성이 크지만
세로로 사진상처럼 찢어진 것은 제조상 불량입니다..
*류 낚시대 공장 as 보낸적이 있었는데
유상처리된다하길래 싸웠죠..
당연히 제가 이겼죠..
가로로 동강 부러진것도 아니고 세로로 찢어진것을 유상처리가 말이 되는냐고........
요목조목 따지면서 제조상불량이라고....
as담당자가 죄송하다면서 무상으로 수릿대 몇개 더 섭스로 받았쮸..ㅎㅎ
..
붕어단속님 고급 정보를 주셨네요.
어복 충만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