뽀그르르 oooooo

뽀그루루 oooooooooo 채바 당분간 잠수탑니다 맹물이 얼어붙어 짠물에 새비뜨러 갑니다 기축년이 가고 경인년의 새로운 태양이 떠오르고 있네요 올 한 해 어려운 가운데서도 꿋꿋이 살아남으신 우리 월님들 2010년 한 해동안 호랑이의 기상으로 가정과 일 출조 세 마리의 토끼를 품에 꼬옥 ~ 안으시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올 한해 채바로 인해 ..... 눈꼽만치나마 즐거우신 님 계셨다면 정말 고맙구요 혹여라도 맘상하신 님 계시면 용서해주세요 새해엔 월척지 한구탱이에 조신하게 찌그러져 있겠심더 ^^* 뽀구르르르 oooooooo 월척지장박꾼 채바 배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