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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붕맨 12-06-23 09:24
개 혀바닥
진정한 개혀
뽀대나는붕어 12-06-23 09:31
경남진주면 쨈 먼거리네요 ㅎㅎ
기회가오면 동출할영광을 주이소~ㅎ
귀신골붕어 12-06-23 09:46
원기 딸려도 개안혀...하며 등짝 보듬어 주는 울 마님들 사랑혀유....ㅎㅎ
소박사™ 12-06-23 09:48
진짜 개혀네요???~~~^^
물의천사 12-06-23 10:04
아~~사랑하는 우리순둥이...
프리오니 12-06-23 10:07
아 쩝쩝...입맛만 다시다가 가네요.
귀신골붕어 12-06-23 10:18
프리오니님 개혀에 흘러내리는 육수가 그리 맛난건가유...컥..ㅎㅎ;;
귀신골붕어 12-06-23 10:34
거시기성 지는 잔잔한 호수된지 이미 오래됏구먼유...ㅎㅎㅎ
오욕칠정이 한여름밤에 꿈인것을 불을 찾는 하루살이들은 어찌 그리 바쁠꼬....도로 아미타불...텨..^~^;;;;;;
참붕어대물 12-06-23 10:54
목구멍과 가까이 하기엔
너무귀여운 당신.....
개는무슨...제가개는 쫌 좋아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