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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뽀댁"거저그래님..꼭 봐주세요.."

거저그래 님 상당히 예민하게 받아들이셔서 제가 다시 풀어서 말씀드려봅니다. 문제가 된 본 글 내용에서는 글쓰신 분이 개의 건강상 문제로 걱정되고 진지하게 글을 올리신거에 대해서 제대로 보셨는지 확인 해보시길 바랍니다. 그 글에 대하여 거저그래님이 올리신 댓글은 개를 키우는 분 입장에서는 심히 불쾌감을 느낄만한 글이 아니였나 싶은 생각에 말씀드렸던거구요. 처음이 아니라 거저그래님이 처음 제가 올린 글에 대해서 댓글 다신거 기억하실진 모르겠지만 글을 남기시는거 보면 상당히 보수적인 성향이 강하신 거 같은데 월척 그 어느 곳에도 여자는 회원가입 하지 마라. 여자는 활동하지 마라. 라는 글을 본 적은 없는 거 같네요. 저도 월척활동 하기 전에 어떻게 해야 하는지 신랑에게도 또 주변 오라버니분들께도 많은 충고와 조언을 받았고, 월척에서 활동하시는 분들 저보 다 다 나이도 많으신 분들임에도 저에게 말 놓으시는 분 한 분 없이 매너있게 신사답게 말씀 하십니다. 그런 분들에게 감사하면서 오히려 더더욱 예의바르게 해야지 다짐하며 좋은 칭찬 댓글에도 자만 하지 않고 더 고개 숙이며, 제가 그어 놓은 선을 넘지 않을려고 항상 몇발자국 떨어진 곳에 서 생각하려고 노력합니다. 물론 제가 쓰는 글의 방식이나 장난에 대해서 마음에 차지 않는 부분도 있으실테고 거저그래님 말고도 못마땅해 하시는 분들 있으실거예요. 하지만 어느 선배님 말씀처럼 마음에 안들면 안보시면 됩니다. 제가 처음 글을 게시할때 댓글에 말씀 드렸습니다. 어느 한분 이라도 제 글 보시고 미소 짓고 가시면 저는 만족한다고 댓글에 연연하지 않겠다구요. 저만 활동하는게 아니라 저희 신랑도 활동을 합니다. 저희 신랑은 낚시를 아버님에게 초등학교때 부터 배워 서른이 넘는 지금까지 낚시를 즐기고 좋아하고 있습니다. 제가 욕먹는건 상관없습니다. 하지만 신랑얼굴에 먹칠하는 행동은 하지 않았으며 앞으로도 조심 또 조심하고 더 고개숙이며 신랑을 지지하고 응원할 것입니다. 이게 다 거저그래님의 말씀 덕분인거 같네요. 불쾌하게 받아들이지 마시구. 제가 쓴 글에 다신 댓글과 이번 문제가 된 글의 댓글 캡쳐해서 올려드리오니 다시 한번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뽀뽀댁 진심으로 거저그래님께 사과드립니다. 죄송합니다.어쨋든 거저그래님 저보다 어른이십니다. 부디 제 글에 대해서 오해하지 마시고 마음을 여시고 있는 그대로 보아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월척 회원님들 선배님들.. 그리고 우리신랑... 새로운 달 10월 첫 날에 이런 모습 보여드려 죄송합니다... 너무나 송구합니다.. 뽀뽀댁 반성하고 또 반성하겠습니다.
뽀뽀댁거저그래님꼭 봐주세요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뽀뽀댁거저그래님꼭 봐주세요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뽀뽀댁거저그래님꼭 봐주세요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헛..저두 습관적으로 뽀뽀댁님 글 보구야 말앗네요 ㅋ
휴~~~~~

월척이라는 공간과 인생의 선배인 한 사람으로서

부끄럽고 죄송합니다.
.
.

마음 다치시지 마시고...

즐겁운 온라인 활동과 만남을

이어가시길 기원드립니다.
뽀뽀뽀 새닥이 화이팅이여 ^^

나여 나 ~~~ 나랑께~~ ㅈㅇㅎ ㅋㅋ
이렇게 복잡할 필요가 있을까요 ? 낚시라는 취미는 그냥 말그대로 소박하고 편한건데,, 뭐 사람에 따라 틀리지만요,,

째뜬 자유게시판도 모든것이 자유이니,,, 본인이 불편하면 흘리고 좀 이해하고 배려하고,,

무엇인가 하는사람또한 너무 과하지 않았으면합니다.

분명 어느누군가는 불편할 수도있습니다.

항상 화이팅하시고,,, 힘내세요~
뽀댁님
100명이 보는 공간에서
100명이 다 좋아하는 글만 쓸수없습니다
분명 싫어하는 사람이나 아니꼽다는 사람도 있을거구요
그렇다고 일일이 다 반응하면 시끄러워질뿐이죠
괜히 본인이 다친단말입니다
그런글에는 반응하지않는 내공을 키우셔야합니다

ㅡㅡ 분란전문조사 랩 ㅡㅡㅡㅡ
남자의 생각과 여자의 생각은 다를수있습니다.
거저그래님이 처음에 말씀하신데로 정말 농담으로 말씀하신걸 뽀뽀댁님이 오해허서 들었을수도있고
뽀뽀댁님또한 좋은 취지에서 기분나뿌지않게 말씀을 하신것으로 보입니다만.
이과정에서 서로 낮추고 욕을 하며 편애할 필요는 없다고 보니다.
인터넷이라는 공간에서 어떤말을 주고받든 모든내용을 전할수는 없습니다.
서로 오해하지 마시고 즐거운 월척인이 되었으면 합니다~~
모두 평안한 하루되세요~~
위에 선배님!!!!

파뱅 하나만~~~~~ 눼?ㅠㅠ

옛성현 말씀이 있자나요?
뽀댁님~~~




잘키운 똥방위하나 열공수 안부럽다^^
선녀님 미소 쏴~~드릴께요~~ ^^;

활~~~~짝

네 한 분씩 댓글 또 읽고 또 읽어보았습니다.
저도 많이 생각하고 지금도 생각하고 있습니다. 우선 제 잘못을 먼저 생각하고 반성해봅니다...
단지.... 신랑이 걱정되고 마음 아파 할까 걱정입니다. 저는 괜찮습니다 ^^
깊은 충고와 조언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상처받지는 않았으니 걱정마세요~ ^^
ㅋㅋㅋ 선녀님 보고싶어욧!! ㅠ_ ㅠ 모두 점심 맛있게 드시고~ 오후에 아자아자! 힘내서 !! 일합시당!~~~ ^^
뽀댁님~
한번도 님의글 한번도 읽어본적없는 일인입니다
오늘처음으로 뽀님의 글을 봤네요
다같을순없어요 왜냐면 각기다른사람들이
공유하는 장소이기때문에 그런것 같습니다
좀더 이해하고 배려했으면 좋을듯 싶네요
누구만 보세요 하면 또다른 누군가는
상처받을수 있으니까요 그냥보듬어가는
뽀댁님이 더 예쁠것 같네요
힘내시고 화이팅 하세요\(^◇^)/\(^◇^)/
제가 자게방에 처음 온날부터 지금까지

많은 여성조사님 또는 여성회원님들이 자게방에서 뽀뽀댁님처럼

좋은 말씀 많이 하시고 활발하게 활동들을 하셨는데 거의 모든 여성조사님이 지금은 활동을 안하고 계십니다.

그건 아마도 월척이라는 낚시인사이트 특유의 남성 위주의 글과

가끔씩 나오는 악플의 영향이 컸다고 생각됩니다.

이곳에 글을쓰는 거의 모든 회원님이 선량한 회원님이나 인터넷 사이트의 특성상 가끔 정체도 모르는 사람들이

이상한 글로 사람 마음을 상하게도합니다.

댓글에 상처받지 마시고 내맘에 안드는 글 은 그냥 개 무시하는 내공을 키우시를 바랍니다.

애기붕어님과 행복하게 사시고 자게방에서도 행복하시기를 바래봅니다....^^
댓글에 너무 닌감 하면 자기만 손해에요...ㅎㅎ
저는 구식사람이라서 그런지
남자들 사이에서
여자가 너무 설쳐 대는거 별로 이쁘게 안봐 지네요..
더구나 아무런 문제나 잘못이 없는 남의 댓글에
간섭까지 해가면서 말입니다..
제잘못이라고 가식적인 용어까지 써가면서 말입니다
제잘못이라면 두번다시는 그러지 말아야하는데..
매번마다 어쩌구 하고는 제잘못..운운..
사과라는건 함부로 하는것도 아니려니와..
사과뒤에는 그런행위가 반복되면 안되는겁니다.
남 속 긁어놓고 내잘못이라하고..
또 속긁어놓고 또 내잘못이라고하고..

참고로 누가보아도 내글이 농담으로보이지..
내글 진실로 보는사람 뽀뽀댁 말고는 아무도 없을겁니다..
시비를 할려면 제대로 알고 하십시요..
아이큐 00은 아니신지..
내가 살다가 별 여자 다보겠네 정말..
흠ㅡㅡ예민하게 받아들일 필요가 전혀 없어요
낚시란게 마음 맞는 사람들 끼리하듯이
월척에 댓글도 서로간에 의미가 통해야 주고받죠
자개방에서 윗트라 생각하고 즐겨야 해요
누구던지 부정의 의미로 대한다면 항상 이렇답니다
저도 윗글 읽고는 댓글 안달고 보고만 있었어요
모든 사람들이 다 본 글이니깐
이렇게 까지 예민하실 필요는 없어요 ㅎ
뽀뽀댁님 그냥 하시는 대로 여기서 잼나게 놀이터 삼아 노시면 됩니다
아자 아자 홧팅!

뽀뽀댁 기분 풀이로 경품 확 풀어 버릴까보다 ㅋㅋ
ㅋㅋㅋㅋ 아.. 저 정말 빵터졌어요 ㅋㅋ
네네 잘 알겠습니다. 그리고 조언해주신 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려요~
ㅋㅋㅋ 거저그래님 그럼 모두 다 내 탓인걸로 할게요. 사과는 패스 합니다 ㅋㅋㅋ
그리고 저 시비트기 선수 맞구 별에서 온 여자 맞구요~ ㅋ
거저그래님 덕분에 정말 간만에 배 잡고 웃어봅니다~ 월척에서 활발한 활동 기대해볼게요 ^ ^ 수고하세횹 ~~
여자라서 ~~~~~~~ 여자니까 제대로 설쳐볼랍니다 ~~~~~~~ ㄱㄱ ㅑㅇ ㅏ~~~~~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주앉아 이야기 하면 좀 강하게 이야기 해도 표정을 보면 알수 있지요`~
하지만 온라인은 좀 다르다 생각 합니다.

이쪽에선 이것을 중시하며 이야기 하는데 저쪽에선 저것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이해하는 경우가 종종 있지요`~
그러기에 글로 표현한다는것이 많은 오해의 소지가 있습니다.

표정을 보며 서로눈을 보며 이야기 해도 오해가 생기는수도 있는데 온라인이야 오죽하겠습니까?
많은분들이 경험해봐서 잘 아시겠지만 온라인의 분쟁들 많이 봐 왔지 않나요?

다들 이해들 하시고 좀더 넓게 포용하셨으면 합니다.
거저그래님도 과한 표현은 남들 보기 좀 그렇고요`~
좋은뜻으로 이해하여 주십시요

뽀뽀댁님도 이제껏 보였던것처럼 너무 신경쓰지 마시고 당당하고 재미있게 지내셔요!

지나가다 답답해 한마디 던졌습니다.
3자가 끼어들었다간 더큰 분란이...

고로 전 댓글 생략 합니다.
과유불급 입니다.

사람생각이 다같을수는 없습니다.

적당히 둥글게 살아가야겠습니다.
저는 거저그래님의 글을 농담이 아닌 진실로 보았습니다. 나만 그런가?
이런 글이 생각납니다. 한잔 술로 풀수 있다면 좋은 세상이고요, 두잔 술로 풀수 있다면 좋은 인연이고요, 세잔 술로 풀수 있다면 그건 미련이고요, 네잔 술로도 풀수 없다면 잊어라 했지요. 아주 반응 좋고 활기 넘치는데,지금 처럼만 부탁드려요.ᆢ뽀뽀댁님 할팅ᆢ
글이란것이 정말 잘쓰지 않음 감정까진 전달을 못하더군요 그럴때 글을 쓰지 않는것이 서로 상하지 않게
하는것이 ..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뽀뽀댁님
앞으로도 지금처럼 계속 ing~ 부탁드립니다
힘껏 응원합니다^^
모든 선배님들 위안..격려..고견...감사합니다.

온라인상의 글이지만 뽀뽀댁이나 저를 생각해주셔서

말씀해주시는게 맘으로 느껴집니다 ^,.^

앞으로 더더욱 아주많이 이뿌게 알콩달콩 살겠습니다~

질투하심 않됩니더~~^,.^;;
댓글 신경쓰면 여그서 못놀아욤!

두분 진정하시구요!

즐건 오후시간보내세요^^~
거저그래님 댓글은 동물보호단체에서 보면 법적대응도 가능한 일이란걸 아셔야합니다.
농담이면 농이라고 댓글달때 미리 말씀을 하셔야죠...

그리고 인터넷상에서는 나이를 따지기전 서로에대한 예의가 먼저 우선이라 봅니다.
아이디뒤에 '님'이란 존칭은 넷상에서의 최소한의 예의입니다.

그런 기본 예의도 모르는 분이 국어실력 운운하십니까!
반려견 생활비로 한달에 몇십만원 쓰신다는 분의 댓글이라기엔 농담치고는 심한 농담이군요.
그리고 여성회원, 아니 여자에 대한 남성 우월감이 많으신 분이란걸 스스로 이야기하고 계시네요.
님 또한 여성으로부터 세상의 인연을 가지고 나왔다는 걸 잊지 마세요.

남을 탓하기전 자신의 허물을 먼저 보시기 바랍니다.
가만히보니 거저그래님 댓글이 많이 심하군요.
아이큐 제로라..허허

저또한 지천명을 바라보는 나이지만 이래서 나이든 사람들이 젊은 사람들한테 욕을 먹는겁니다.

뽀뽀댁님 신랑이 누구신진 몰라도 거저그래님을 개인적으로 조용히 만나봐야할듯 합니다.
제가 성질이 좀 더러워서 왠만해선 이런글에 댓글 안다는 성격인데, 하도 기가차서 답니다.

그리고 예전 수많은 분란속에 그리 말씀들 잘하시던 분들은 우째 이리 조용하신지...

여자와 남자를 대하는 남자의 이중성인가, 씁쓸하네요...
참........ㅠㅠ

매니아님의 동영상을 다들 보셔야 할듯 합니다...

정말 살아있음에...

이땅에...살고 있음을...

그리고 월척이란 곳에 글을 쓰는걸..

행복하게 생각해야 합니다..
그리고 글이 아닌 행동으로 글을 연출할시 얼마나 잔인할까를 생각해보셔염...

온라인에서의 글은 행동입니다...]
밤하늘엔별님 말씀 모두 동감합니다.

많은 월님들은 그저 이것이 또하나의 분란의 도화선이 되어
뽀뽀댁님과 애기붕어님이 더 깊은 상처를 받을까봐 위로와
자제를 하는 것이지요

거저그래님 키우는 개에 대한 염려때문에 쓴글에
위의 글이 농담이셨다면 많이 지나치셨습니다.
저역시 농담으로 안 느껴집니다.

여성비하적인 표현은 같은 남자로서 X알 두쪽이
민망할 정도입니다.

언어적 폭력 또한 가슴에 상처를 주므로
폭력이라 생각합니다.

자제를 부탁드립니다.
헐~~~이무슨 x같은 상황인겨...

거저그래님 어린 여조사분한테 말씀이 넘 거시기합니다!

뽀뽀댁님 좀 자제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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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탁드립니다. 더이상 댓글 달지 말아주세요.
뽀뽀댁도 깊이 반성하고 있고 , 더이상의 분쟁은 의미가 없다고 생각하여 이 일은 묻어두려고 합니다.
마음 같아서는 글을 100번도 더 지웠겠지만 삭제가 안되네요.....
생각이 짧은 뽀뽀댁을 조금 이나마 이해해주시길 바라며.....
조언과 충고해주신 많은 분들 감사 드리며 잘 새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거저 여자라면 사죽들을 못쓰네..
조접 스런 인간들..
밤하늘에 별인지.. 멋같은 인간아 !
동물보호단체에서 시비꺼리냐!!
저런 대가리로도 밥먹고사는게 참 기적이다..
애비가 저정도라면
애들도 그애비에 그자식이겠다..
거저 여자라면 .. 어이그..
못생긴것들...
빈 깡통 같은것들 핞시비를 말아야지...참나원..
허허...
예전 어른들 말씀이,
집에서 키우는 개는 주인을 닮는다고 하던데
요즘은 주인이 개를 닮는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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