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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솔

감사해요님이 파라솔없다했서

징징 짜기에 드렸습니다.

수초제거기도 감사해요님이 달라하기에

드렸습니다.

해유님.

내가 당신에게 삥도많이 당했지만

당신은 선배.나이값하고 사소.

20-07-18 00:03

주소 주면 곱게 포장해서 보내드리쥬.ㅎ
쪽지보내유.

20-07-18 00:05

저도 쥬세유 ~~~
호의를 배풀면 권리가 되는~~ ㅋㅋ
서로서로 즐겁고 행복하게 ~~

20-07-18 00:08

해유님?
쪽팔립니까?
뭐가 갑자기주소를요.

20-07-18 00:18

택배받을때
주소 있을건데.
받을때만 후배고
졸때는 주소 기억없는교.

20-07-18 00:23

커져라님.
끼지말고 찌그러있어라.

20-07-18 00:33

해유님.
릉궁50대도 줘야지.

20-07-18 06:53

대꼬쟁이님
뜯어먹을라고 한것이 아니라
즐겁게 웃으시라고 농을 할라고 한것입니다.
호의를 배풀면 권리가되는~~
웃을 기분이 아니신가보군요.
기분이 상하셧다면 죄송합니다.
헌대~~~~
끼지말고 찌그러있어라~~는 말투!!
말씀이 쫌 더 나가신듯합니다.

20-07-18 09:32

커저라님.
가만히 있으면
2등 합니다.

20-07-18 10:02

자게판에 올리시질 말든지...

20-07-18 11:04

뿌꿍.
쓰리쿠션.
2등만 하세요.

20-07-18 12:25

커져라님 천사신듯 하네요

20-07-18 13:48

월척 회원님들 오늘도 행복한 하루되세요.

20-07-18 21:57

참나 요즘같은 시대에 카톡도 있고 전화도 영상통화되는데 여기서 이러고 낄대보고 끼라니..
진짜 또라이는 나이 장소를 불문하고 있네요.
그리고 글다는 꼬라지 보면 다 알수 있습니다.

20-07-18 23:59

주접 떨었네요.
그럴려고 한게 아닌대~~
15년만에 낚싯대 잡아서 너무 좋아서 앞뒤안가리고
푼수떨은 댓가인듯합니다.ㅋㅋ
전 1등도 2등도 못하겟네요 ㅋㅋ
님은 몇등정도 하세요 ?

20-07-19 09:24

커져라님
예쁜 마음씨 보기조으네요
마음비우시고
물가나
한번 다녀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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