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간만에 아마도 10여년만에 시내를 나가보았읍니다.
앞전에 노지선배님한테 접수한 물건들도있고 조만간 들릴터이니
밖에다 준비좀 해 주십사 정중히 야그한 것도있고해서, 동대문에
난좀 사러갖는데 아니 오전에 노지선배님이 선수를 치셔서 그중에 골라왔읍니다, 우~씨!!!

요즘에 코로나인지 뭔지땜시 안하던 마스크도하고 지하철 관광도 했고요 ㅎㅎ
오늘 아침에는 아침일찍 접수하러 출장도 다녀오고 이전것과 함께 작업도하였읍니다 ^^
이것은 오늘 접수한것.


이것들은 앞전에 ㅎㅎ




공장의 제 쉼터가 초록의 향연입니다 ^^
마음이 고운 사람은 예뻐보인다고 어느분이 말씀하셨듯 제마음이 워낙이 고와 , 마냥 예쁘게 보입니다 ㅋㅋ
두어개만 접수허고 일단 중단 해야하겠읍니다.
벌통의 꿀도 조금은 남겨두어야 꿀을 생산하니까요. 우~하하~
마음을 착하게 하고 삽시다,,,
푸른색을 항상 주변에 가깝게 두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건강과 행운이 늘 함께 하실 것 같습니다. ^^
손도 안되고 코 푸는 것이죠!!
고로 남이 완성한걸
손도 안되고 가져 오는것 입니다.
2번째 놈이 참 ! 맘에 듭니다.
무슨 말씀 인지 잘아시죠?? ㅎㅎ
조만간 가질러 가겠심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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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에 단찌도
포함 입니더~~~
감사합니다
주변에 일벌이 가까이 있으면 꿀을 종종 먹어 아주좋읍니다ㅋㅋ
규민빠님
손도 안되고 가져오다니요!~
저도 기름값 들고요, 가져와서 다듬어야하고요,
에~ 또 뭐냐, 뭐 거시기허게 힘들어요!!!!
뭐~
오신다면 반기지만 언제나 그렇듯 마음은 가볍게,
손은 무겁게 아시죠! ㅎㅎ
아! 배 아파..
112 다녀갔읍니다, 허위 신고라네요 ㅋㅋ
배아플땐 절로8이 좋아요 ㅎㅎ
하나하나 손끗이 닿아있는 정성이 보이네요.
업종변경 하시는거 아니에요!ㅎ
그렇죠?!
비록 삥뜯어 오긴해도 다 정성껏 솔질해야하느데
청주갑부 규민빠님은 아니래요 글씨! ~ ㅎㅎ
이러다 에어컨 실외기도 떼어갈것 같네 ㅡ.,ㅡ
클날뻔 했심더^^
그리고 정중히 요?
요즘 삥은 정중히 뜯는게 유행인가 봅니다.-,.-;
대꼬쟁이님은 까똑으로 대놓고 낚시대 달라 하시던데
산속으로 숨을까 생각중 입니다ㅜㅜ
불과 얼마 되지 않았는데..
그새 노지 사랑님의 비법을 다 흡수하셨나 봅니다..
노지사랑님은..아낌없이 전수하여..
앞으로는..청출어람 제자의 명품을
삥뜯을수있는...큰그림을...
...^^
실외기는 있는데 에어컨이 없어요 ,,,ㅋㅋ
용우야님
노지선배님 근처로 이사오시면 됩니다.
저는 아~주 멀리있거등요 ㅎㅎ
대붕님
이런말이 있죠.
좋게 말할때 ** ㅎㅎ
그낚시대 중고로 내심 제가 바로 ^^, 엄청 좋은거아시죠 ^^
아직도 노지선배님 작품보면 배울게 많읍니다.
한번에 모두 알려주지않으니 어쩌겠읍니까 ㅎㅎ
어수선님
그바이러스 엄청 독합니다.
증상이 점점 더해져 심히 걱정입니다.
그리고 실외기 뒤에 나무 두개 놔두었으니 그거먹고 떨어지삼..ㅡ.,ㅡ
어찌 얼굴도 안보여 주시고 가져가라시는지~
그래도 직접보고 가져와야 남들이 욕하지않는데,,, ㅎㅎ
역쉬 통이커십니더~~~
그래요?!!! ㅋㅋ
화원으로.. ㅎㅎ
저는 식물에 무뇌한인지라 이사못합니다ㅎ
저도 두개만 가지고 싶네여.
뇌가 없었슈?
실외기 뒤 나무 어떤 아자씨가 자꾸 들여다 보던데....
그 아자씨 자구 들어보면서 중얼중얼 하던데....
앞전에도 2개 내놓은거 보고 침 흘렸다던데... ㅋㅋㅋ
빨랑 들여나요!!!
잊어버림 책임지셔요 ㅋ
잘 키워 주세용~ㅎ
^^
거래처사장님한테 이사했읍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