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 사고 팔고 사고 팔고 사고 팔고 사고 팔고

다행히 모으지는 않아서 늘 제자리입니다. 이번 겨울에 출조는 못가고 계속 월척에서만 놀다보니 또 팔고 사고싶어지네요...ㅎㅎㅎㅎㅎ

12-02-01 22:55

꾹 참고 있습니다..

얼마전 제 월급보다도 많은 금액의 낚시대가 올라와서

망설이고 망설이다 보니 다른분이 가져가시더군요...

지금에선 다행인지 아닌지도 헷갈립니다..

어쩔수 없는 병이지요..

12-02-01 22:56

오늘도 이 앙다물고,,참았습니다.

받침틀이 세상에,,겨우 심마넌이래유,,,글쎄,,,

내일도 또 다시 꿈틀거리면 ,,,,

또,,앙다말고 참을라구유,,,

존밤디세유,,,켕

12-02-01 23:00

받침틀 한쪽이 휘어지고..전체적으로 녹도 슬고..

바꾸긴 해야되는데 선뜻 되질 않네요....ㅎ

12-02-01 23:01

ㅋㅋ
진 저렴한 낚시대 또 한대 질렀내요~~ㅠ.ㅠ

좀만 참고~~
좀 좋은거 질러야 하는데...

지복에는 브랜드는 안되는 가봐요^^

12-02-01 23:06

4989 4989 4989 4989

이렇게됩니다~~ㅋㅋ

12-02-01 23:08

카다보마 지겨워서 장터 안가는날도 많답니다

12-02-01 23:22

8단 섭은장 자금은 충전되었는데 타이밍을 못잡고 있어요 나오기 무섭게 낚아채더군요 모니터 앞에 눈도 안때고 있는지 기다리고 있습니다 ㅇㅇ 이러다 봄이 오는건 아니겠죠

12-02-01 23:34

사고팔고면...다행이죠..ㅎㅎ
사고 사고 또 사고 왜삿노하곤 또 사고치고~~
받침틀만 10개가 되데유~~__;;
앞으로 있는거 또 사면 아예 저 팔아 버릴래유~!!!

12-02-01 23:38

자게방 즐기시면 장비벼은고쳐지더구요

어여 오세요

12-02-02 00:26

사고팔고는 정말 다행인거 같습니다,,

사고 사고 사고 사고!!

집안에 쌓이는 ㅎㅎ 낚시대들 ㅎㅎ

안그래야지하면서도 ㅎ 계속 중고장터 기웃거리고 ㅎ

장비병 무서운거 같습니다 ㅠ

12-02-02 02:43

조강지처가 젤이랍니다

닦고 조이고 기름치세요^^

12-02-02 10:28

사기는 사는데 팔지는 않습니다...

근데 양은 줄어드네요...

지인들 보면 주고 싶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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