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이상의 확산을 막고자 모든 월님들께 사과의글을 올립니다.
근자에 들어서 자게판의 어수선함을 개인의 생각을 글로 표헌 한 것 같아
죄스러운 맘 금할길 없네요..
또한 선배로서 후배들을 다독거리지 못한점 인정 하지 않을 수 없네요.
이놈 째즈가 나눔으로 월님들에게 보답하겠으니 맘 상하신 월님들 푸시고
나눔의 정신을 이어가겠끔 도움 또한 요청하는 바 입니다.
다시한번 사과하는 마음으로 두손 배꼽에 공손히 모아 사과드립니다..꾸~~벅
글구..영천에 계시는 서리붕어님께 감사한 마음 전합니다.
젊은 혈기에 물 불 가리지 않을 시기에 묵묵히 지켜보는 것 같아 고맙고 또 고맙습니다..꾸~~벅
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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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행복하시길....
복잡하고 험난한 인생 길!
넘 조용히 살면은 재미 없어요! ㅋ
때로는 길이 아닌 길도~ 헤치고 가 봐야하고
가시 밭길도 지나 가보고요!
물질적인나눔 다받아드립니다ㅎ
사실 오늘 째즈님 댓글에 문둥이로써
답글 달러고 했으나 참았습니다!
댓글달아봐야 좋을것이 없을것 같았고
제가 발끈하고 영남분들이 많이발끈 할수록 않좋은 오히려 않좋은 모양세가 될듯하더군요!
의외로 발끈한 댓글이별로 없어서 다행이라 생각했습니다!
암튼 협찬좋아하고 물질적으로 베품 받는거 좋아하는 1순위입니다!
참고하하세요!ㅎ
저도 이스리 한잔 하고 몆자끄적여 봤습니다ㅎ
좋은밤 되세요!
월척에는 지역감정 없는줄 알았슴니더. 있어서도 안 되구요
근데두유, 사과는 사과한 다음이 중요한거 같어유.
곁에서 보기 편하지는 않었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