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척지식의 기타지식 Q&A 2950" 번과 같은 좋지 못한 글로 회원님간의 편 가르기와 논쟁을 일으켜 사과 드리며, 18번째의 글(댓글)을 마지막으로 회원님께 인사 드립니다.
시원한 바람 가슴 품고 낚시나 갑시다.
무거운 마음을 털어버리시고
이번 주말에 구라청에서 날씨가 쥑인다 하니
낚시나 한번다녀오세요...
4월달에 주식해서 돈 못번 인간이랑 4월달에 낚시가서 월척 못하면
바보라던데..ㅎㅎ
5년동안 낚시해서 겨우 월척한마리하고 꽝~꽝~꽝~꽝~~~~하지만
자연과 공존하며 즐거운 하룻밤...
이게 진정한 월척이 아닐런지요...
다같은 낚시꾼 입니다.
월척지식의 기타지식 Q&A2950 글 잘 읽었습니다.
절대 월척회원님들간 편가르기글 아니었고 한번쯤 새겨야할 옳으신 말씀였습니다.
월척 떠나지 마십시오~
계속 계시어 붕어예찬(?) 많이 해주십시오.
가시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