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척 게시판에 분란을 일으키고자 함은 아닌데 저로 인하여 스트레스 회원분들에게
죄송하다는 말씀드립니다.
원문의 내용처럼 대백회 및 운영진에 대해서도 찬사를 보내지 펌하하고자 함은 아님을 다시한번 글로 올립니다.
하늘같은 분의 명령으로 잠시 쉬고자합니다.
제뜻은 그간의 댓글로 보였습니다.
저로 인하여 피해를 본분들은 언제든 연락 주십시요
011-9811-4947
릴라 드림
사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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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좋은 방향으로 잡음없이 잘해보자는 글로 봤습니다
그냥 시원하게 했으면 좋겠는데
이유를... 누구 때문에는
더욱 나를 초라하게 만드는것 같습니다
사과 자체는 릴라님의 뜻이라고
저는 보여집니다.
원문이 저만 그렇게 보여지는가요??
편견을 버리니 다르게 보이는것 같읍니다.
손으로 하늘을 가리시지요
많이 듣던 말이지요
물도안주고 가시네요~
분란을 일으키고지금와서 죄송하다
이건 아니지요 전 이문제 처음댓글답니다
릴라님 이런사과는 더 논쟁의 꺼리를 제공하는겁니다 좀더 확실한 입장표명을
하시길 바랍니다
그것이 님께서지켜야할 최소한의 도리입니다
유신때 하던짖을!
생각이 없어서 이해 못하는것 아닙니다
용기 없어서 댓글 안 쓰는것 아닙니다
댓글 안 쓴다고 이 원글이 맞다고 다들 생각하시는 것 아닐겁니다
사과글이시라면 좀 더 이해할수도 동감이 갈 수 있는글을 쓰셨으면 좋겠습니다
추운날씨 건강 유의 하십시요
반박 글들과 관련 글들을 읽으면서도 모업체 입장도 있으니 밝히기 어렵겠다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헌데 근간의 릴라님 댓글과 글들을 보면 피치못해 말씀을 못하시는게 아니고 말씀하실 말이 아예 없으시지 않은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있던 없던 그것을 뒤로 미루고서라도 이 사과문은 진정성이 없어보입니다
진실을 밝혀 달라 말씀은 안드립니다 누가 맞고 안맞고보다 서로서로 좋게 마무리 짖는게 좋지 않겠습니까? 누구에 의해서가 아니고 본인의 의지로 그리고 하나하나 리플들 다시 찾아보지 않게 그간에 릴라님 말씀을 요약하여 말씀하셨다면 더 좋았겠단 생각입니다
점잖으신 말씀만큼, 그에 걸맞는 행동이 필요했는데
아쉬움이 남는 마지막 모습입니다.
경상도 말로 쪼또 까고 봅시다..
릴라님 까고 봅시다..
저 대백회 하고 무관 합니다..
릴라님 아무껏도 아닌것 가지고 이제껏 쇼 하엿는지요..
아니면 무언가 아직도 잇는지요..밝히세요...
그리고 릴라님에게 부탁...저 과거 포항 잇을때 조우 ,,,정...룡님 아시면 댓글 부탁요..
그님에게 저 디자인 학원 알아요..그님 엄청 낚시 조아해요..부탁요....
제가 보기엔 본인이 쓴 글로 인해 생긴 분란을 신에게 회피하는거 같이 보입니다..
일단 던지고 보자는 식으로 글을 쓰면 엄한 사람이 다칩니다..
올바른 선택을 하시길 바랍니다..
법보다 우선인것이 사람에 대한 믿음인것도 배웠습니다.
붕춤님 빼장군님이하 대백회운영진님들이 사기를쳤다 증거를 들이대도 그럴리없다 믿음갖는월님들이 99%이상일진데 첨부터 문제제기자체가 말또안되는 헤프닝이었습니다.
릴라님 고맙게해주이소~
아름답게해주이소! 접어주이소!!
그리고 감사합니다^^
이미 탈퇴하셨네요.
싸나이 십니다 ^^*
이거뭡니까~북치고 장구치고 다하고 탈퇴는 왜~?
더이상 댓글 달지 마시길 바랍니다
없는사람보고 이러니 저러니 보기 안좋습니다
사람이 살아가면서 털어 먼지 안나는 사람이 어디있겠습니까...?
탈퇴 안했습니다
^^
무신소릴..
제 전번 010-3092-2544입니다
자다가도 벌떡 전화받을게요^^
릴라님이 탈퇴하셨다는 말입니다.
(릴라님) 을 생략했고, 한 점님께 드린 말씀이란 의미입니다.
탈퇴하신 분께 한점님께서 길게 쓰셨길래 올린 글입니다.
오해가 있으셨네요. ^^
한점님 보기에 그리 보여 졌다면...
제가 글 표현이 잘못 되었나봅니다 허허
내일 다시 제글 확인 하겠습니다...
머슴아 맞는지?
그래도 월급주는 대한민국이 한심하네요.
얼처기 없네.ㅎㅎ
아버님 한테 다시 배워야 겠네요.
맘이너무 아픕니다
그분들이어떤맘인지 같은맘인걸요.
'말'이라는것보다 마음이 중요한거겠지요?
오해같은거없심다. 그런거 아닌거 다 아시쥬? 이심이 전심인거..
전 이사태자체가 싫으네유~ 그래서 곡해하구 실수했나벼유~
사과받어주세유~ 맘만 받아주세유 어차피 지맘 다 이해하시쥬?
님과 저는 같은 월척 회원으로서 일면식없음은 물론이요 전화 통화 한번 한 적 없지요
3주 전쯤인가? 님께서
오밤중에(밤 두,세시경) 제가 접속해 있는 걸 회원검색으로 아셨는지
쪽지를 보내시어 통화를 하고 싶으시다기에 제가 낮 가림이 심한지라
"후일 물가에서 뵈면 따뜻한 차 한잔 올리겠습니다"라고 짧게 답드리자
이내 님께선 "통화의사가 없으시군요 죄송합니다"라고 끝낸 사실이 다인데
(릴라™ 님께서 2012-11-15 04:17:08에 보내온 쪽지의 내용입니다 ㅡ 저장합니다
쪽지 공개는 필요하면 언제던 할것이나 회원간 쪽지가 공개되는 것은 내키지않네요)
어찌하시어 이번 릴라님 글의 진실공방으로 ㅡ
새벽 정신님과 엽기붕어님이 사실 확인 차 전화로님께
"이번 릴라님 일에 채바가 관련 있는가" 하고 물었을 때
ㅡ"그건 밝힐 수 없다"ㅡ(엽기붕어님께 말씀 통화 쪽지로 확인)
ㅡ"그건 말할 수 없다"ㅡ(새벽 정신님께 통화로 확인)
하고 말씀 하셨는지요?
밝힐 수 없다는 말은 바로 관련이 있다!
는 오해를 살 수 있는 어투인걸 모르시진 않으시겠지요
님의 애매하고 엉뚱한 말 한마디로
낮 가림 심한 채 바가 몇 안되는 월척지 인연으로 오프에서 만나는 후배들에게
말도 안되는 오해를 받계하십니까?
다른이의 명예가 걸린 질문에 님께서는 당연히 ㅡ
"채바바는 이번 일과 상관없다"
"난 채바를 알지도 못한다"
하고 분명하게 밝혀 주셨어야 옳지 않습니까?
엉뚱한 추측으로 이를 릴라님께 확인 전화 한 일도
피식 웃음이 날 정도로 어이가 없긴 하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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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이상의 분란이 싫어 올리기도 싫은 글이지만
이문제를 법적으로 해결하시겠다니 사실관계는 명백히 해두고 싶네요
맘 고생이 많았겠어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