캔옥수수 세 개, 들깻묵 봉지 두 개. 사긴 샀는데 괜히 맘이 그렇네요. 약을 함 쳐볼까 하구서네 사긴 샀는데... 약(밑밥)을 칠까요? 말까요? 사긴 샀는데... 밑밥레시피: 황토 한 삽 + 캔옥 1/2 + 들깻묵 한 봉지. 사긴 샀는데... 아 진짜... ㅡ,.ㅡ;
저붕어도 곧유명세 탈뜻요.ㅋㅋ
영어로는 아임쏘쏘리. ㅡ,.ㅡ;
믿게 할려면 증거!!내놔봐요^^*
자꾸 이러시면 집에 뱜 오마리 풀어여. ㅡ,.ㅡ;
풉~~~~~~~
인정 못합니다
지금이 어떤 세상인데,,,,,,,,,££
약이라고 하면.........
그라옥션, 근사미등이 효과가 좋씸더.....-.-'''
이박사님어 달랑어워 쌍벽이 되어갑니다..
날도 더운데 쉬엄쉬엄 하세요..
ㅋㅋ
약쳐서 사알살 꼬셔바요~!!
.
.
그런 안타까운 사연이 있으셨군효
그 쓰라린 마음 공감 하고도 남지 말입니다
허파가 디비지지 말입니다
두달이두 핸폰만 물에 빠트리지 않았으믄,
떵어리 언니야덜로 자게방을 도배를 하고도 남을텐데..... 아...진짜!
지금 스마트 조황에
75cm 올라 왔으요
약 먹고 죽엏능가바여~~^^
으이? 이박사님ᆞ두달님!
현재가 중요합니다.
가장 최근에 워리 타작한 분이 누구신지...
월척 기술고문이라고, 꼭 내 입으로...
제가 한번 써보고 효과있는지 검증해드리겠습니다.
월척 필드스텝이라꼬...ㅋㅋㅋ
콩!콩으로 승부보십시요.
분명 월척보다 한단계 신분상승할겁니다~
최근에 월척잡은사람은 ..
바로 어제 잡은 깜돈인데염??
뱜 육마리 풀어여. ㅡ,.ㅡ;
랩 아재/
높으신 의원나리들도 돈도 묵고 그러던데, 저는 안 돼염?
달구지 선배님/
풀에 제초제 막 치시구 그러시면 안 돼염.
토양한테도 사람한테도 안 좋아용. ㅡ.ㅡ;
무학님/ 리택시 선배님.
같이 휘리릭 투망 치러 가실래효. ^,.^;
두개의달 선배님/
10년 전엔 제 핸펀에 54cm, 51cm 붕어 사진이 있었더랬습니다.
제가 낚은 건 아니구요.
그물질에 누가 사왔다는 것을 제가 핸펀으로... ^^;
천궁님/
확 마! ㅡ,.ㅡ;
미끄덩님/
결과 나오면 미끄덩님도 손맛을 보시게 되실... ^^;
무님은 바람 났을까요?
걱정은 안되지만... ㅡ,.ㅡ;
기술고문님~
채비 쫌 만져주세효 눼???
첫월님/
돼끄등여. ㅡ,.ㅡ;
요새 잔잔한 거 몇개 하시더니 넘 기고만장 하신거 아임꽈?
제가 그말을 하려구 몇번이나 참았는데...크흑!!
결국 추억의 조각이다
아...넘 술푸다 ㅠ
소고기 사주세요~~~눼?!
아공...
두달님...홧팅...
심상했습니다!
언능 야관문있는곳 알아놓으시죠!ㅋ
다 모으면 몇마리나 낚은 걸까?
첫월님 야관문 있는곳 1톤차로 10대 벨수 잇는곳 갈쳐 드려요?
그럼 술담궈주세요^^;
레시피 변경합니다.
캔옥수수 하나 : 들깻묵 한 봉지.
오늘 밤에 4.4~ 4.5 딱 두 대만 들고 가보렵니다.
물론, 내일~모레까지는 들어가봐야 답이 나오겠지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