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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게임 12-02-28 09:11
행복한 하루보네세요
전북김제꾼 12-02-28 09:21
즐거운 하루되세요^^ ㅎ
이화골붕어 12-02-28 10:04
벗들에 우정이 가슴을 때리고 차가운 강바람이 두빰을 실컷 때리는데..ㅎㅎ
밤새도록 주인도 객도 이슬이 벗삼아 한강에 발목 잡히신 거네유~~부러워유~^___^
양보와배려 12-02-28 10:10
즐겁고 행복하게 보내세요
동대문낚시왕 12-02-28 10:57
언넝 몸 추스리세요 ~~ ^^
ngkk707 12-02-28 19:17
아직한양땅에게신지요.속히나으셔서 객지에서고생끝내시고 내려오시기만을기다립니다.
정근 12-02-28 19:30
가깝게 다가가고 싶어 전화라도 한통 드리고 싶지만,
혹여나 불편할까 적당한 거리를 유지하는 현대인의 예의속에서도..
뜻밖에 찾아오는 자연스런 안부의 메세지는,
왠지 모를 뿌듯함과 따뜻한 정 뭐 느낌이 있지 않을까요..
파트린느 12-02-29 01:40
서울에 오래 계시네요.
내려오세요. 제 경우에는 거긴 오래 있기가 편하지는 않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