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자기야~~~ 내일 병원좀가야긋어!!
마눌: 어디아퍼?
나: 그게아니구 손님중에 병원 원장이 있는디
그거 잘한다네!
마눌:그거? 그게 뭔데?
나: 있자나 그거 아이 그걸 어찌 말하냐~~~
마눌: 그거? 어찌할라구?
나: 똥고란거 하나낄까?
마눌: 짐싸서 나갈래?
지금도 부담스럽다 지발 참아라잉
이글읽고 태클거는분 있으실겁니다.
저 목욕탕가믄 뒷짐지고 댕깁니다.
무거워서 허리가 아픕니다.
사는이야기~~~4
봉교낚시터 / / Hit : 2038 본문+댓글추천 : 0
쥐방울 만한사람들이 이딴 소리하드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바유 재보게~~~
컴온~~~부르스님
구슬로 훌루후프를 장착할 생각하시나니ᆢ
뒷짐을 믿을 수가 없네요 ㅋ
안 맹글어봤음 말을 말어유~~~
기일손님 마저~~~
기일손님도 와보셔유~~~
재봐유~~
동전주머니는 왜?
우승자에게 훌라후프 시술권
준우승자는 구슬 3개 시술권
ᆞ
ᆞ
시상해 보심이? ^^
이번4탄은 엄청힘들게 사는이야기네유,,,,,
훌라우프, 구슬,,,,, 힘든분들 이야기.
이게 아닌데
삼천포로........
애들은가 비암사~~~~
대회전날오시는건 아니지유?
낚시대 빠지지 않습니다
병원서 해주는군요.....
%^^%
브레끼 씁니다.
깜돈님
역시 군민이시군요.
사위되시는분 혹시 낚시 안하십니까?
거데기도 자연산이.....^^
전 주전자 물채워 매일 연습함미더........-_-;
백만스물여섯!!!!.....
와~카 싶니꺼^^
부끄럽꾸로^^
리박님,달구지님
그냥 사람하세요.
전설속에 동물로 사지마시고요.
세라믹이나 유리 소재를 귄해드립니다.
금이나 어줍쟎은 금속으로 박으믄......
공항 검색대 통과할때 대략난감 입니다.
구석탱이 끌려가 빤스내려보지 않고서는 그 쪽팔림
말을 허덜덜 마시길@@
존깅합니도. .^^
그 애기듣고 내 뱅기를 몬타 !
잉?~~ 내 몬 애기를 ?
택시 선배님
부실하셨군요~~~
이젠 업을 낚시터로 삼았으니 두리뭉실 갑시다
존심은 맡밥으로 뿌리시고. 믿음 신뢰로 무장하시고
열심히 달려 갑시다.
제말 이해해주시라 믿으며~~~
관심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