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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지는 마술을 배워온 딸

 

          


아고 귀여워

번개처럼 빠르네 ㅎㅎ
어~~
금새 어디로 사라진거지?
음청 빠르네.....ㅎㅎ
담요 팽기치는데 0.5초,몸 돌리는데 0.5초,팔 올리는데 0.5초,
다리들어 뛰는데 0.5초...엄청 빠르네요.
저런 딸이 없다는건...손녀나 기다려 바야제...
에공 눈에 넣어도 않아픈거~~~
귀엽다 저 맛에 딸 키우지요~~~
내 딸은 시집간다고 하니 귀여움은 없고 뭐 뜯어갈건 읍나 맨날 애비 주머니 뒤집니다.
그래도 이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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