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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봐가면서 까불어야지....

사람 봐가면서 까불어야지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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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봐가면서 까불어야지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말복입니다.

웃어면서 건강한 하루들 되세요^^"


말복이 지나면 바람이 달라지죠

태양도 힘을 잃어가고

우린 가을 노래를 부를겁니다
붕춤님~~
이번 가을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습니다^^"
슈퍼할머니네요.
범이 제대로 걸렸네
어제까지 찐득거리고 덥더니
오늘 바람과함께 상큼함이 찾아왔심다.
수영장 정리하고 그자리에 의자놓고 앉아서 시원한 바람과 맞짱뜨고 있습니다'
뭉실님~ 인제 수영장은 시즌 오프했네요^^
시원해 보입니다~~
ㅋ말복이라니 그냥 기분이 좋아지네요
이제 곧 선선한 가을이 다가오겠죠
ㅋ잘 보고 갑니다~^^
어인님
뭉실님은 일단 맞짱부터 하나봅니다.
우리같이 힘 없는 범 들은
어떻게 해야 하나요.
제리님 저도 선선해지길 희망해봅니다^^
여울님 선무도님 감사합니다!!
초율님 쎄시네예~~^^
용우야님 우린 낚시나 갑시더~
오늘 정말 오랜만에 짬낚 갈려했는데...
바람이 6m/s를 넘어가네요 ㅡㅡ"
붕춤님~~ 뭡니꺼? 와~~~
맛나겠습니더~~
ㅎㅎㅎ
떡 하나 주면 안 잡아 먹지.

이건 기억 나는데 다른 것은 기억이 안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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