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뉴스보면 진짜 개돼지만도못한
개잡것들이 너무 많은것같습니다.
우째야 쓰까나~~
지 자식 토막내서 죽이고
아픈자식 치료안하고 방치하고
돈안준다고 부모 죽이고
보험들어놓고 마누라 죽이고
대체 저처럼 선랑한 사람은 세상이 무서워서
살수가없어요~~
TV를 없애버릴까요??
차라리 뉴스로 안나오면 모르고 넘어갈것을
매일매일 나오는 뉴스에 진짜~~우울해집니다.
사람으로 산다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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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누가 아저씨보고 선량하다 그럽디까?
생긴거부터 천상 천사 아임까??
보신분이 그리말하시면 못보신분들이 오해하십니다.
대~~에~~~박!
로데오님 오늘 죽어볼래유~~??
칼갈아유??
하루 마늘 300통 마른쑥 세다발....
뭉실님 잘지내시죠?
님마저 저를 죽일줄 몰랐유??
죽여놓고 잘지내시쥬는 뭐래유~~~??
뭉실님 말고유~~~~~~~~~~~~~~!
사람못된 짐생들 말여유~~!
달무리님이 그러실리가 없쥬~~
사랑합니데이~~~
저분들이 중상모략을 하셔서 큰일입니다.
교육에 안좋아서요
현 상황은 다수결의 원칙일까요?
아님 다수의 횡포일까요?
남자들은 착하고.~~~~흠!!!흠!!!!
여자사람들은 미인이 많다고 그럽디다........어흐흠!!!!!!!~~~@.@"
양반들신고해야겠네
칼도갈고
근디
112가
몇번이레유?
뉴스를 안보시는게~~~
워쩐일로 댓글이 참합니다.
잡아보이님
뭐가 답일까요??
달구지님
할말만해주세요~~~
제가 좀 착하긴합니다.
골드만님
갈~~~~~~갈아유.
붝칼3000원 과도칼1000원
제 생업을 뭐라하지마세요.
칼~~~~~~갈아유~~~~
낚시아빠님
그래도 어쩐대요.
시상살아가는디 뉴스안보믄 뒤쳐져유
암튼 험한세상이여유.
정가도 꽁꽁얼었지유??
그저 나는 없다하고 참고 사세요
저처럼 마누라를 멀찌감찌 떼놓고 사시던가요...
진정한 뎃글매냐천궁!
이방이 뭉실님 방이구나...
난또.....;;;;
님이 아무리 그래도
지는 궁디님을 사랑하누만유~~~
마나님이 카드빛 땜시 혼날까봐
다른 늠 시켜 남편을 차로 죽였다고 하던데
울 마나님도 감시 해야 되는가?
깊이 생각해보셔요~~
아마도 깨우치심이 있을겁니다.
마스크 꼭 하시고 지나가는사람이 얼굴봅면 놀래지 않게요~!
푸힛 !!
세상을 뭉실뭉실하게 사시는 분 아니셔요?^^
그나저나 요즘 너무 뉴스보기가 겁납니다ㅠㅠ
택시 네바쿠 다 빵꾸내뿝니다.
이동금지님
이갈아서 이빨이없고
칼갈다가 칼갈이됐유
드실라고....사놓으신거구나.....
많이 드세요..........................
남으면 ...로데오님도 좀 주세요....사람좀 되게.....
흐...짐승들....
긍게 월척 날강도님? 조심하시옵소서
그래서 저도 시방은 천사가 됐습니다만 ^^
횐님들~~속지마삼~~
뭉실님은요~~
덩치는 47년 묵은 반달곰만하구요
얼굴은 50년 묶은 호랑이상이구요
목소리는 꾀꼬리래요~~~♥
오죽했으면
하얀★★★님도 처음 뵙고 그날 경끼를 일으켰을까염~~
원조교제 형님 중재좀 해주세요~~
제가 착하고 순디처럼 생기고
덩치만 평균보다 조금큰 사람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