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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찾습니다.

총알을 맨처음 생각해내고 만드신분은 누구실까요... 그분이 아니었으면, 오늘날 어뜨케 감히 붕어를 잡아볼수가 있었겠습니꺄! 아무리 먹고살기 바뻐도, 꼭 찾아뵙고 큰절한번 올려야 하게심다. 죠~~기 머리 끄덕거리는분 몇분 보입니다.

1836년 프랑스와 독일에서 격침과 약협을 사용하는 뇌관식 격발장치가 발명되었고

뇌관이 있는 탄환의 발명은 이 탄환을 장전하기에 편리한 후장총의 개발에 박차를 가하였다합니다만...


쓰고 보니? 그 총알?이 총알?이 아니네요 ㅎ
바늘이 먼저 아닐까요 ㅎ
골붕어성님 찾아주시면 닭도리탕 맛있게 해드릴께요 히ㅡㅡㅡㅡㅡㅡㅡㅡ
제가 어릴때 현지에서 갈대를 바로 꺽어서 찌로 사용하였습니다.

갈대의 순부력이 좋다보니, 끌고가는 입질이 허다하였지요.

그래서 생각해낸것이 사과나무에서 가지치기 하고 남은 T짜형 나무에

면실을 묶어서 뒷풀숲에 감아 두었드랬죠...

아마도 그게 총알의 시초였던것 같은데 ㅎㅎ

고마운 생각이 드신다면 ~ 소고기 한번 쏘시면됩니다 ㅋ
이런! 줸장헐~~~~~!!!!!!!!!

붕어를 총알루, 잡는거....였음!!!!!!
어쩐지......

두달. 30년 낚수 인생.
맨땅에 헤딩, 하구 있던거 ......였음?

그런거 였음??
ㅠ,ㅠ
예전으로 거슬러 올라가
전화선 일명 삐삐선으로
낚싯대 안전장치 했던 기억이 나네요!!
물론 그전 대나무 낚싯대에도
무슨 장치를 했던 분들이 있었지 않나
싶네요!!
건강 하세요~~^^
저를 자동빵으로 인도하신 총알님

총알님을 만드신분 저도 찾습니다.

총은 차고 댕기는데

요즘 총알은 안차는군요
붕순이에게 낚시대 뺏기신분이요^-^
소선배님은 출조하실때마다 한대씩 뺏기지 않나요?^-^
후장총 하니까
야릇한 생각이...ㅎㅎ
렙**선배님.............ㅎㅎ

혹시......뵨*.............333333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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