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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한동안 뜸했슴니다.

독감 코로나 보다 더 심한 고통이

한 40 여일 겪었네요.

이제 좀 살만합니다.

사랑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어느분께서 이렇게 뭘. 보내주셨네요.

사랑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복숭아 짱아지 

어릴때 어머니 의 손맛이 느껴져

한동안 눈시울이 뜨거웠네요.

노지사랑님의 솜씨입니다.

모든게 귀찮은 정도로 심한고통을

잊게 해 준. 맛입니다.

감사합니다 

블랙리스트에 학실히 

등록된것 같네요

왠수를 진것 같네요.

3.5초를 향하여 홧팅 하겠슴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참으로 따뜻한 기운이 느껴 집니다.

좋은분이죠!!
빨리 다 나으십시오.

아프면 진짜 미칩니다.
감정기복도 심해지고 안 좋은 생각도 들고 영혼까지 피폐해지고 삶이 엉망이 되죠.
용우야님 축하드립니다..
노지님은 월척의 산타 아니신가 합니다..
타인을 기쁘게 하시는 분들 진정 귀감이 됩니다.
많이 배우고 또 함께 기쁘게 즐겨 봅니다.

노지 사랑님 감사합니다.^^
멋지네요ᆢ.
노지사랑님 복받으실거에요ᆢ^^
무신 엄마의 손맛씩이나요...
맛나게 드세요.

참.
문자로 이름을 안 갈차 주시길래 제가 아는 이름을 적었습니다...ㅎ
그거드시면..
2초에서 3초까지..승급 하시는 거군요..
..축하드립니다!
다녀가신분
감사합니다
노지사랑님
과분한 사랑
감사합니다
흐흐
아~
2초 소문 다 났네요.
일단 맛나게 생겼네유?
맛나나유?
아니라고 해주세유...

츄릅~
귀한 선물 맛나게드시고
언능 쾌차하시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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