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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나만큼 사랑 할까 아니면 나보다 더 사랑 할까 나만큼 보고파 할까 아니면 나보다 더 보고파 할까 나만큼 그리워 할까 아니면 나보다 더 그리워 할까 나만큼 아파 할까 아니면 나보다 더 아파 할까 나보다 더 사랑하고 나보다 더 보고싶고 나보다 더 그리웁고 나보다 더 아파하고 그래서 항상 나보다 더 붉게타고 항상 나보다 더 기다리고 항상 나보다 더 애태우고 항상 나보다 더 눈물많은 나의 사랑 내 어머니 당신께서 주신 만큼 갚았다 했는데 아뿔싸! 돌아보니 커다란 산 이었네!

당연하다고 생각 하는 것들이지만
결코 당연하지 않은 것들이라서
생각 나는대로 몇자 적었습니다^^
성님~~~멎진글 잘읽고갑니다^^

보고파요~~~
나이들어 감성이 살아 있다는것은 그 삶이 행복했지 때문입니다.
로데오님 고맙습니다.
자작시 인가요??

그렇다면 대단하신데요~~~
로데오님 멋진 글을ᆢ

오늘따라 울 엄니 따스한 젓가슴이 그리워 집니다ᆢ^^
그 얼굴에
어떻게 이런 글이ㅡㅡㅡ

좋은 글 가슴으로 받습니다ᆞ
역쉬나

잠을 잘 자야 생각이....

잘 봤습니다.
저는 멈청한가 봅니다.
아직 못 깨우치고 있지요.
자꾸 자게방이 지식방으로 변해갑니다.

이러면 안되는디ㅡᆞㅡ
어머니의 사랑은 아들들은 죽어도 다 알지 못하지요. .
그래서 돌아가신 후엔 더 가슴아린 기억으로
사나이가슴을 후벼파죠. . .
또 반성의 날 입니다. . .
아직 흐느끼는 분이 없으시군요~~
좀더 자극을 줬어야 하는데~~^^
눈물이 앞을 가리네요

무슨 말인줄은

모르지만 ㅋㅋ
저도 눈물이 찔끔 새어 나왔더 랬습니다
먼말인지도 모르고 주저리~주저리~~^^
가는세월 막을수 없다더니

가시고난후 후회만 남습니다
형님한테두 한없이 좋은 동생인 R데오님~
형수한테두 한없이 좋은 시동생인 로데5님~
어무이한테는 한없는 효자인 R데오님~~

그러나~~~!!!!!
후배들 한테는 한없이 철부지인 로X오님~~
ㅋㅋ

그대가 있어 하루가 즐겁습니다. ^^;
사랑합니데이~~ ^^;
산골붕어 선배님
생각해보니 잘한 기억보다 못했던 기억이 수천배 많은거 같습니다ㅠㅠ
언제나 갚게될런지~~
행님!
저 잘하는거 업어요
이제 겨우 척 만합니다 그거라도 해야죠 ㅋㅋㅋ
철부지 -> 개구쟁이 철부지로 변경 ㅋㅋ
잘하는 거 없는 거

아는 것 같아 다행입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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