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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분노!

주말 출조길 안녕들 하셨는지요?

사랑이 뭐길래?

바람,바람. 오지게도 부는 바람 맞으며 허한 체력을 이끌고

등산을 다하고 골병들것습니다.

이왕이면 맛난것 주려고 특식도 준비했습니다.

사랑분노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그런데 쳐다도 안봅니다.

 

얼마나 공들여 밥을 준비하고 밥상을 차렸는데 

불어오는 바람에 밥상은 날아갈 지경이고 숟가락은 지멋대로 휘어집니다.

아는지 모르는지, 아니면 쌩까려 하는지,,,,,,,,,,,,,,

하지만 제게는 사랑이 있기에 무엇이든 먹이고 싶어 고래한마리잡아  숟가락에 얹고서

자 ~  입벌려!  해봅니다.

이러 쓰~ 벌!

지나던 초대받지 못한 손님이 넙죽 받아 쳐묵네요.

사랑분노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그저 다시오지 않기를 바랍니다.

 

새벽녁 잠시잠깐 졸고나니 밥상이, 밥상이!

난리가 났네요.

사랑분노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사랑이  분노로 변하는 순간입니다.

 

하지만 순수한 제마음 변할순 없지요, 그렇죠?

사랑분노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밥투정과 땡깡을 부린다 하여도 언제나 사랑입니다^^

 

 

 

 


그...자게방에 다른 돼지도 좀 잡아주심 안될까효?
아흐,,,
새우를 준비해야능구나,,,
근데,,웬..붕어가,,돼지만 하대요???
사짜인가요???ㅋㅋ
어휴~~
못볼걸 봤네요 ..
그 떵 바람에 등산까지
하신 보람이 있네요 ..
최고!!! 입니다~~
쩐댚님
멍든돼지는 안잡는데요~ㅎ

흑단목님
힘들어요 ,,,

초율님
손님은 크기에 관심이 ~^^

규민빠님
등산이 힘들어요.

목마선배님
어복도 함께 주세요! ^^
다리랑 팔에 알통생기거쓔.ㅎ
부럽습니다.
저는 2박3일에
묻지마로 끝났습니다.
사랑이 식지않았군요~~~
멋지십니다!

저도 담주에 사랑을 확인하러 나갈 준비들어갑니다.
바늘 100개 묶기 ㅡ,.ㅡ
감사해유님
이제는 조금 힘이듭니다 ~ㅋ

오늘도꽝님
대명을 고민해 보시는것은~^^

콩나물해장님
100마리나 하시려구요~^^
물도야지 1톤 잡으셨군효.
아 글씨 나오겠더라니깐요.^^♡
도야지 파뤼를 하셨군요.

하지만 항개도 안부럽...ㅋ
이박사님
박사님은 역시나 선수십니다! 푸하하! ♡

노지선배님
부러워좀 하셔보세요~네~~





이런거라면 부러워 합니다.
비린내 나는거는 예전에 하도 자바봐서...ㅎ
훈훈했는데 마지막에!!!

낚였습니다. ㅡ,.ㅡ)
대물도사님
찬찬치 숨을 내쉬고 진정하시길~ ㅎ

노지선배님
저와는 거리가~

잡아보이머하노님
훈훈하죠? ㅎ
물도야지에 산약초들로 횡재하셨습니다

잘 보았습니다
캡스님
감사합니다.
저는 산에 식물들은 별로 관심이없습니다^^
안봐야 할것을 봐버렸네요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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