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 시작하자마자 그녀에 이끌려 딴세상에서 허우적거리는 저를 봅니닷. 아! 휴가 때 작두 들고 살명부 처리해야하는디. 아름다운 이 생명과 함께하다보니 잔혹함은 사라지고... 세상 모든게 이쁘고 아름답기만합니닷.^^ 어느덧 그녀와 함께 동해안을 지나 울진 덕구온천까지 왔습니다. 시간이 너무 빨리 아쉽게 지나가네요.^^ 난 사랑에 빠졌시유~~♡♡♡♡♡
이크, 텨=3=3=3 ^,.^;
안전운전 하이소
우릿말로 기적!
선배님 가문에 저렇게 이쁜얼굴이 나왔다는것은 어마어마한 행운일 겁니다 =3=3=3 나두 튀어!~~~
너그 할배같은 남자 만나믄 안된데이!~~
후다닥~~~!!!
근데요, 택배는 잘 받으신 거여요?
받을 거 받았다고 입 싹 닦으신 거여요?
너어무~~~~이쁘예!!!....^^
손주외 함꼐 찍은 사진은 일부러 어둡게 하신건가요? ㅎㅎㅎ
아흐 아깝땅 정가옆땅 문서를 훔치로 정가 털로 가는건디..
지금은 워디계세유? ㅋㅋ
즐거운 휴가 되십시요!
애기들이 너무 예쁘네요 !
야수와 동심~~~~~??
"사랑해" 라고
즐거운 여행이 되길 바랍니다.^*^
눈에 여도 안 아플 손녀딸입니다.^*^
근데 선배님사랑 그분이 부담스러워할것같애요.ㅎㅎ
일방통행 사랑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