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에게는 소리없이 들어오고 누군가에게는 소리없이 나가는... 저무는 한해를 뒤돌아보며... 월님들의 건강과 행복을 바라오며 2014년에는 꼭 4짜5짜하시길.. (물론 저도포함입니다)
저는 아...미끼에 반응이 없네요...
월척은 아...먹기 싫은 미끼만 달아놓네요.
2014에는 복 많이 받으시고 모두 건강하세요~
우리의 생각도 다르지만 마음은 비슷하겠죠?
내년엔 더 건강하고 행복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