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오후 생각지도 못한 택배가 도착했네요. 아이스박스에 용우야님의 정성이 가득 담겨있습니다. 맛난 만두와 찐빵이 따뜻한 메모와 함께 왔습니다. 마침 곁지기가 퇴근하고 사무실로 놀러와서 급한대로 전자랜지에 몇개 돌려 맛나게 먹었습니다. 아주 맛납니다. 찜기에 쪄먹으면 기가 막힐것 같은 맛이네요. 용우야님. 감사합니다. 맛나게 잘 먹겠습니다^^
나누어 먹는 따스한 온정을 베풀면 됩니다.
주소 불러드릴까요?
딱 배고플시간에 올리셨군요 ㅠㅠ
너무 잔인하십니다~~
한개만요~ ㅡ,.ㅡ;;
다른데로 샛더니 이런~^^
떵 안나옵니더.
농갈라 묵어야함돠
항개만 떤지 주심...
⊙.⊙
1.만두와 진빵인가요.
죄송합니다.ㅡ.,ㅡ;
저녁시간인데 한입들 하세요.
곁지기가 동료한테서 쪽파를 한봉다리 얻어와서 오징어 사다 파전 부쳤습니다.
요즘 시기가 파가 단맛이 아주 강합니다.
파 가격도 저렴하니 쪽파 한단 사다가 오징어 송송 썰어넣고 파전 부쳐 드시면 맛납니다.
이박사님 ㅎㅎ
즐거웠습니다
만두를 드린적이 없는데..ㅋ
진짜 맛있어 보입니다
아드님이 용우였군요!!
얼굴 용자에 도울 우를 쓴다면
한인물 하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