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노므 기술고문으로서의 사명감은 병실에서도 쉬지 않고 불타오르는군요.
아직 나이가 있어서 긍가 벌써 다 나은 것 같단 말입니다.
오늘 밤은 몰래 병원을 탈출해서 옆 동네 수로에 나가볼까, 합니다.
짧은 대(29) 정도는 무리 없지 않겠습니까.
참, 나~. 잘하는 게 낚시하고 응응밖에 없으니... ㅡ,.ㅡ"

걍 허리나 치료하셔요`~푼수짖하다 아야아야 하시지 말고`~컥!!
위로와 함께 작은위안이라도 되시라고
498기원해드립니다(감당이 되실지,,)
빠팅요!!!
걍 몸조리나 잘하시길....
아직 후유증이 심하시군예...@_@
낚시는그후에...
그 고비를 넘겨야 해탈에 이릅니다
1.5호줄로 20개만 무까 주이소!~~~~~
3초에 끝낼일을 5초나 하셔서 고장,,, 아~아닙니다,,ㅋ
3초에 말입니다ㅋㅋㅋ
병원에서 낚시줄을 멘대요
정신병원은 아니쥬 ^^
혼자 나가시지 마시고 사모님과 같이 잠바 걸치고 잠시 댕기오이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