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소서 님이여 님이시여 촉촉히 젖은 입술로 바람에 업히어 구름에 실려 살짝이 오소서 오소서 님이여 님이시여 선바람 모습 그대로 풋서리길 말고 꽃길을따라 살짝이 오소서 낙숫물에 머리를 감고 달빛에 머리를 빗고 님이 오시는 길목에 서서 사모하는 가슴앓이 아신다면은 오소서 님이여 님이시여 살짝이 오소서 오소서 님이여 님이시여 잽싸게 오소서
촉촉하니 좋으네요^^
오늘도 무사한하루..^^
하는일이 아이들 방학과 관련이 있어서
쬐끔 바빴습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해장님..
저 한때 라이브 여가수와 사랑에 빠질정도로
노래 엄청 잘해요 ㅋㅋㅋ
혹시 카수십니까.^^
나훈아 노래중에 제일 좋아하는 노래입니다.
한때 카수를 꿈만 꾸었습니다.
건강하세요..
오늘도 좋은하루 되세요.
술은 제가
즐거운 주말되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