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모 했습니다 아... 삼오 했습니다. 35... 이 눔 쉬키가 키 좀 크지 살만 디룩디룩.... 텨 ~~ €€€€€€€€€
상상이가요~~^^
사고는 치지 마셔요..
두몽님~~~
알바님을 산 채로 잡아다 산채로 끌고 가주세유~~~ ㅡ.ㅡ
아이고 배야 후다닥
평일 오후에 이건 곤란하잖아요
알바안하세효?
누구는 낚시도 못가고 일하는데...ㅠㅠ
빨리 오라는데...ㅠ
이박사님
말씀을 잠깐 빌리면 사짜 이톤은
잡아 올텐데..
문닫고 가고 싶다.ㅋ
알았는데.
아.
이. 배신감.
소는 누가 키웁니까. ㅋㅋ
축하는 드립니다. ㅠㅠ
쥑이네여^^
부럽습니당ㅜㅜ
축하 드립니다.
에고 배야`!!
배가 아프넹ᆢㅠ
저리 짧고, 굵은건 어데서 파라요?
올해는 시간이 뎀비는 관계로
산란기 붕어를 만나 보네요.. ㅎㅎ
벌써 두번의 출조에
얼처기 십일마리 잡았으니까
일년 농사 끝났습니다.
개대무리 두어개만 만나믄 좋겠는데 어떨지......
개대무리 있는 곳
추천 받습니다.
너무 멀면 앙대여.
기름 값이 넘 비싸서...
300km 까지는 어찌 뎀비겠는데...ㅠㅠ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