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부...
스승....
제자가 생겼습니다...
뭐 이래저래 아는 동생이며
낚시는 한번도 못해본 동생입니다...
주변 다대낚시 하는분들도 많은데...
어찌 알아봤는지...
고수인지를 알아채고
저에게 개인지도 해달라네요...
푸하하하...
그래서...
제자는 안받겠지만...
이번만 특별히 제자로 받아들인다면서...
거두어 들였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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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바~~~~~
내게 갈쳐달란 이유가....
남들 열대 피는데...
저는 한대 피는거 보고....
시간도 남고...
한대 피는걸로 봐서...
기초만 마스터 한 초보 인줄 알고...
기초만 배우면 나머진
유투버선생 및 인터넷선생한테 배운답니다...
ㅡㅡ~
역수 하수에겐 숨은고수를 선별하는 눈은 없나 봅니다...
Ps.
비 피해 없으시길.....
대전은 난리난리....
저도 피해 막심...ㅠㅠ
그래도 화이팅 하시길...♥
쏠라님한테 배우고
노지사랑님한테 배우고
달랑무님한테 배우고
두바늘님한테 배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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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박사님한테 배우고 나서
한 10년 낚시하신 후에
저한테 수강신청하라고
동생한테 전해 주세요.
그 후배분 정확......
화이팅 하세요
기초가 가장 중요 하니까요..
잘못 배우면...
얼쉰 처럼...
자?
거??
금??
등만 잡는다공...
풉~~♥
어쩌다 공기밥 오그릇님한테 낚시를 배운다고 했을까나?
그래서 맹자 모친께서 주변환경이 중요하다고 이사를 세번씩이나 한거였어......
학교 한문시험에
맹자 모친 이사 3번 한자숙어로
이문제에 사지선다 나왔는데
친구넘...
삼고초려....선택함요..
하필 밥5+낚꼴뜽님께 껄려서.ㅠ
좁은 관계 안에서 선택하다 보니 악수를~~ㅠ
윗분들...
깜돈의 낚시강의 열면
맨 앞줄에서 들으실라고 싸우시는 분들이시면서...
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