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겨버리세요>는 개대물 전문 4짜조사 피러 어르신께서 한때 자게방에서 밀고계셨던 유행어였습니다.
뜸하신 틈을 타 제가 잽싸게 주워먹은 거 맞구유.ㅠ
전 그냥 날아차기나 떵침, 장풍, 선풍각, 암바, 선빵, 뱜을 주로 밀고 있었더랬습니다.
이제라도 그간 피러 얼쉰께 누를 끼쳐드린 점 눈물로써 참회하오니 노여움 푸시옵고 다시 자게방에 복귀하셔서 [얼쉰채비로 4짜 잡기 참 쉽죠잉] 강연 함 해주십사 이 연사 두 주먹 불끈 쥐고 강녀키 외치는 바입니다.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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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여라두 그런 건 아니시쥬?
리메이크버전이 좋을 때도 있죠 ㅎ
피터님은 지금 새로운 유행어 만드는중이신가 봅니다 ㅋ
아니면 이박사님을 주겨버리....;;;??;;;;....;;
저도 눈물로 참회하겠습니다
풍 해장님과 5짜 잡으신다꼬 그물치고 하시는 건 아닌지 걱저이네요.ㅜ
루피님~ 한 100억 보내드리면 화가 풀리실까요?
또다른 얼쉰 채비
고민 하고 계신건 아닌지 모르겄네요.
사실 제가 뿌리 내리는 찌를 드렸거든요.
고거 고민 하시나...
무소식이 희소식 이라고 무탈하시겠죠.
치매인가봐. 흑 ! ㅜ.ㅠ
글고...
도... 도토리님 나왓 !
주... 주겨버릴끼얏 ! ㅡ;:ㅡ''
믄 놈으 찌가 사흘 째 꿈쩍을 안 햇 !
얼쉰의 내공에도 통하는군요.
기가 쇠하셔서 그른가...!??
제가 아는 그 피러님은 아니실테구....
" 피러 어르신 " 이라는
대명을 쓰시는 분이 계신가 보네요
꽃은언제피나 기다리는건 아닌지요ㅡ
부들찌
갈대찌
돼지감자찌 등이 있습니다~~~^^
오동나무찌는 한번 뿌리박으면
크레인 불러야 하는건 아시죠? ㅎㅎ
많은 글 부탁해요
은근히 깐봤는디 알구보니 그런사람이 아녔군유.
우짠지 그말을 들을때마다,,,어떤 할배가 떠오르더만 역시나였슈.
히터 틀어드리세요
이열 치열 입니다ㅋㅋ
원조가 계셨는지는 몰랐네요
아닌거 같아서~~~ㅋ
그나저나 덥죠?
저넘의 날씨를 콱 주겨버리고 싶습니다.
앞으로도 재미 있으라고 가끔씩 쓰겠습니다.^^♡
그제 한 개 잡아 놔주고 어제 쉬고 오늘 사 개 낚았는데 이제 메기가 없나봐요.ㅜ
어데 냇가 나가서 붕어나 줘패야 할까 봅니다.^^;
휘리릭~~
지지직~~
피터지게 쪼으면 뭐하겐노
자라 자라 만
글구 저도 뿌리내리는찌 20개 주시던데
이걸 우짠데요 ㅠ
이거...
지기삐까... ㅡ;:ㅡ''
역시 어르신들께옵서는 아침잠이 없으셔서...
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