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정 안 할 수가... >.,<ㅋ 즐거운 불금~~~ 행복하세유~~ ^0^
근데 안계셔요 ㅠㅠ
딸이 없음 어찌해야 하남유?
여서
또 설움이 쌓이는군요.ㅠ
아들 둘 데리고
낚시가면 그 모양이 어떨지..
며느리가 갔다오라는 게
진심이 아닐까요?
토종이다
싸우면 앙 되는데... ㅡ,.ㅡ"
딸은없으니 우짜지요
절라 까일거 같은대요ㅎㅎ
사위는 듬직한 아들되고
딸은 귀염받는 며느리가 되는거네
아침이른 시간에,
사위가 장인어른 모시고 와서는,
낚시채비 싹 해놓고...
ㅡ퇴근시간에 올께요~!
하고,.출근하는 모습을 본적 있어요..
많이 좋아보이더군요..
김서방 장인델고 낚시좀가...
부럽다.
대빵이 즐기겠다는데 감희 아낙이...
하시는 관계로 요즘은 동출???해본지 오래됬습니다ㅋㅋ다른건 몰라도 마지막에 방어패턴....저건 실제로도 저럽니다ㅋㅋㅋ장모님이나 와이프가
반박을 못해요ㅋㅋㅋㅋㅋ애첨낳고 낚시가고싶을때 장인께 낚시가고싶다고 전화하고 그랬었습니다ㅋㅋ
저는 딸이 없으니 사위도 없고,,
낚시좋아하는 며느리를 얻어야 하나 ? ㅎ
내 다리고뱅이 힘 빠지기전에 되어야 할텐데 ...
젤 큰녀석이 이제 대학교 3학년되고 막내가 초등학교 4학년됩니다.
넉넉잡고 10년후부터는 기냥!!!!!!!
결혼하겠다고 인사오면 첫 질문이 " 자네..취미가 뭔가~~~~"
이럴껍니다.. 아! 집사람은 낚시가 취미이면 무조건 반대라고 하던데 이걸 어쩌지요?
저는 딸만 다섯입니다.
저는 넉넉히가 아니고, 최소 10년이상은 걸릴듯해요^^
저도 자네 취미가? ㅋㅋ
이왕이면 올림낚시면 더 좋겠네요^^
며느리와 시아버지가 낚시다니는건 좀 아니다싶던데
이유물으니 친정집근처에 하우스가있어 친정아버지와 자주 다녓다네요
지금은 애들셋과 신랑 5식구 파리낚시다닌다네요 1,3,5학년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