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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트에서 글을 바로 이해하려면

사이트의 글을 바로 이해하기란 참으로 어렵습니다. 모든 글이 다 그러하겠지만 적절하게 표현을 자신있게 할 수 있는 사람이 얼마나 되겠습니까? 그러면서도 자기 주장만 열심히 세우는 사람이 있어서 변명하기도 다른 의견을 말하고 싶어도 분명한 생각이 있으면서도 그 다음 치를 엄청난 일을 감당할 자신이 없어서 말하지 않는 사람이 많다는 것을 알아 주셨으면 하는 바램이구요 나타나지 않는 많은 이해득실에 관한 글을 처리할 방법도 모르면서 사이트를 운영하시는 분들 정신 좀 차리시고 운영하시고 책임도 지셔야 되지만 실은 그렇지도 않아 추궁하고 싶은 마음입니다. 무슨 말인지도 모를 애매한 말을 적었습니다만 판단하실 능력을 갖출 수 있도록 노력이라도 하셔야 되지 않을까요? 무시한다고 생각하시지 말구요 반성해 봅시다. 누가 카더라 혹은 이 말은 달리 말하면 이 뜻 아니가?라고 했을 때 얼마나 적확하게 옳다고 판단하십니까? 학생들이 자기 잘 못은 접어두고 부모님들께 우리 무슨 선생님은 이 카더라 이렇게 말 하실 수 있나?라고 자식이 말하면 어떻게 받아들이시고 판단하시나요? 자식을 믿어야지요? 선생님 말씀도 믿어야지요? 둘 다 같은 뜻의 말이라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학생들은 흔히 거두 절미하고 자기에게 유리하다고 생각되는 말만 전합니다. 부모님의 말씀과 별 다를 바 없는 말을 요리 저리 편리할 데로 적용하여 자기 잘 못을 감추려 하면 속아 넘어가지 아니 할 사람은 거의 없을 겁니다. 중요한 판단은 잘 하셔야 합니다. 다 아시고 계시지만 막상 자기 자녀의 문제가 되면 달라지더라구요! 세상 만사가 다 그러합디다! 좀 더 생각하시고 올 바른 판단하시고 뒤 늦게 후회하는 일 없도록 노력합시다.

수파님 반갑습니다
저는 생각이 짧아 수파님의 깊으신 말씀을 잘 이해는 못하겠지만
좋은 말씀
옳으신 말씀이라고 생각합니다
그것보다
전국가 되심을 다시한번 감축 드립니다 ㅎㅎㅎ
솔직히 쬐끔더 늙어 보이게 나왔던데요 ^^(데스크에서 만나면 벌쓸라 ㅎㅎㅎ)
그래도 무지 반갑고 의젓해 보여 좋았읍니다
데스크에서 약주 하실때랑은 전혀 다른 모습으로.............
수파님
(달리 부를 명칭이 생각이 안나 그냥 수파님이라고 하는점 이해 부탁드립니다)
너무 깊이 얽매이지 마시고
그냥 흘러가는 데로 그렇게 편안하게 생각하시면서
후배들을 이끌어 주시길 부탁 드려봅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즐거운 하루 되십시요
고맙습니다.
또 글 주셨군요.
이제사 보고 답글 드립니다.

여기서 드리는 말씀은 오해를 어떻게 풀 수 있을까?해서 드립니다!
무슨 부탁이 있어서도 아니구요 단지 바르게 아시도록 하고싶어서 입니다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서 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말씀도 오해하시더라구요.
판단은 자기가 하고 실천도 자기가 한다는 것을 아시면 얼마나 좋을까?
동조하기란 반대하기 보다 더 어려울 텐데?

얼마나 많은 사람이 모함으로
죽고 살고 했습니까?

아니면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속고 속았습니까?

나는 박대통령 재임때는 박대통령을 싫어 할 때도 있었습니다.
그 것도 후반기 때를 말씀드립니다.

그러나 바로 아셔야 할 것 같아
사족을 덧 붙였습니다!
수파님 안녕하셨습니까 ?
지난번엔 수파님 덕분에 즐거운 시간 보냈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해동하면 물가에서 함 뵙도록 하겠습니다
편안히 생각하시고 또한 시간이 지나면 묽거지겠지요
수파님...
편안하게 잘 계셨는지요?
무얼하든 항상 먼저 상대방을 배려하라는 말씀으로 여기겠습니다.
언제나 건강하십시요!
수파님/
잘 지내고 계시죠?
인사가 늦어서 죄송합니다.
수파님이 올리신 글을 보고 많은 생각을 해봅니다.
어떠하든간에 저는 모든것이 개인의 생각과 판단에 달려 있다고 봅니다.
서로 아울러 주고 보듬어주고 잘못된 것을 지적할때 받아 들일수 있는
마음이 중요 하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세월의 경륜이 그것을 말해주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누구나 너나 할 것 없이 흘러가는 인생이고 잘나고 못나고가 어디 있겠습니까?
모두가 다 같은 인격체인 만큼 서로 존중 할 줄아는
다른사람의 마음을 헤아릴수 있는 아량이 절실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제가 괜한 쓸데없는 말을 덧붙인것이 아닌가 싶네요.
아무쪼록 건강하시고 가까운 시일내에 물가에서 뵐 수 있기를 바라겠습니다.



수파님. 글에 담긴 '생각'을 읽으려 노력했습니다.
'내 탓이오'를 반추합니다
수파님 안녕하십니까?
수파님의 글 잘 읽었읍니다
항상 좋은 글로 마음을 되세기게 하는군요.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 하루 되세요...





수파님 안녕 하시지요?
부억에서 며느리말을 들으면 며느리말이 옳고 안방에서 시어미말을 들으면 시어미말이 옳다는 우리의 속담이 생각나는 현실입니다,
자신이 서있는 위치에 따라서 며느리가 또는 시어미가 옳을수도 있다는 말이겟지요,
항간에는 시어미의말만을 또는 며느리의 말만을 자기의 기준에서 판단하고 자기의 위치에서 손익 득실을 너무도 철저하게 가려서 정작 해야 할말을 하지 못하고 빈대처럼 사는 부류들이 넘 많다는게 흠이겟지요,
나 또한 그런 사람이 아닌가를 생각하며 반성해 봅니다만 나또한 현시대의 한 인간이기에 내입장과 현위치를 먼저 생각하지 않을수없는 또한 내주장만을 너무 강하게 어필할려하는 그런 인간이 아닌가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여러 다양한 싸이트를 다니다보면 별별 희안한 부류들이 다있지만은 한가지 공통점은 사람이 사람을 망각하는 그런일은 보기가 드믈더군요,
일부 싸이트를 제외하곤.....................
어른이라고 항상 바른말과 바른 행동을 할수는 없겠지요,
또한 아이들이라고 하는행도이 항상 잘못하는건 아닐테구요,
아이는 아이데로 어른은 어른데로 자기의 입장에서 보면 모든게 옳을수밖에
없겠지요,
문제는 그걸보고있는 주변 환경이 문제가 아닐런지요,
즉 판단하고 중재할수있는 힘을가진 시람들이 과연 누구일까요,
그냥 횡설수설 했읍니다,
다른뜻은 없읍니다 수파님의 글이 알것 같기도 모를것 같기도 아리숭해서,
몇자 올렸읍니다,
건강 하십시요 뵐날이 있겠지요 그때 소주한잔 올리겟읍니다,
허접한넘이...................................
막 졸업식이 끝났습니다.
준비 등으로 마음 여유가 없드군요.

공작찌님 고맙습니다. 늘 즐거운 마음으로 보냅시다!

낚시꾼과선녀님 박수 보냅니다. 많은 활동 고맙구요.

산호초님 건강하시지요?
이 번 겨울 두 주일의 일요일을 빼고는 휴일마다 낚시를 했습니다.
많이 잡진 못 했어도 그 것이 운동이고
즐기는 방법인 것을요.

수평선님 오랬만입니다. 인사도 제대로 드리지 못 했습니다.
모든 것은 저의 탓 입니다!

새물찬스님 건강하시고 언제 한 번 만나 술잔이라도 나눕시다.

메니아님 반갑습니다. 저의 뜻과 같은 말씀인 것 같습니다.
서로 존경하면서 혹 실수가 있더라도 이해하는 마음이 중요하겠지요.
혹 알게 모르게 상대의 인격에 손상을 입혔다 해도
그 사람이 이해를 하면 세상은 더 없이 밝을 수 있을터인데!

답글이 늦어 죄송하구요. 즐거운 날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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